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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1:59
조회: 2,731
추천: 3
마라도나 약물 복용에 대한 사실
마라도나는 그냥 운 나쁘게 한 번 걸린게 아닙니다.
78년도에 아르헨 정부가 국대 월드컵 우승시키려고 에페드린, 메스암페타민 복용을 오히려 장려했는데, 대회 도중 상대 국가들이 항의를 했으나 적극 부인하고 흐지부지 (이에 대한 폭로는 아르헨티나 선수가 했었죠)
이후 아르헨 국대는 정부차원에서 월드컵때마다 상습적으로 국대팀에 복용시켜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94년 월드컵때 완전 뺴박 못하게 도핑테스트해서 걸렸거든요.
위 사진도 그렇고, 마라도나 본인도 인정했으니까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18995
골닷컴 링크에서 보면, 91년도에도 이미 걸려 15개월 징계를 받긴 했었죠.
본인이 자기 입으로 자기 나이 53인데 신체 나이 78세 같다 라고 한 거는 단순 대회떄마다 단기 복용을 한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복용해왔음을 그대로 고백하는거나 마찬가지고..
마라도나가 바르샤를 떠난 것도(84년도에 떠남) 마약에 손 대기 시작하면서 경기장 안밖에서 기행을 보이기도 했으니..
이미 동료들로부터 82년때부터 상습 복용해왔다는 폭로도 있었고.
지금 뇌나 심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도 마약때문입니다..
아르헨 국대 오랜 빠돌이지만 마라도나는 약물때문에 사실 아쉬운 선수입니다..
단순, 마약이 아니라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약물들을 복용해온 것은 사실이구요..
그리고 마라도나가 약물(코카인,에페드린)을 상습 복용하기 시작한 건 바르샤 시절때부터로 알려져왔는데, 이 때문에 바르샤가 놔주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놔줄 클래스는 아닌데, 워낙 문제가 있으니 데리고 있기 힘들긴 했죠.
다만, 플레이 자체가 너무나 뛰어났기에 팬들 투표에 역대 베스트11에 들어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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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