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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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21:27
조회: 2,302
추천: 21
아이온2 개 씨발 쳐망한 이유 알것같은데 ㅋㅋ솔직히 지금 와서 보면 아이온2가 왜 이렇게 민심 박살나고 사람 빠지는지 구조가 보임 ㅋㅋ 모바일, 작업장 이야기는 이미 수도 없이 나왔으니까 그건 빼고 처음 3T 드라마타 나왔을 때부터 좀 쎄했음 몹 피통 갑자기 확 늘려서 플레이 템포 늘어지는 거 보고 벌써 시작인가 싶었는데, 급하게 라방으로 수습하면서 일단 넘어갔고 요람 정도까지는 그래도 참고 했음 근데 문제는 그 이후 운영 방향임 쌀먹만 죽는 게 아니라, 부케 하나 더 키우던 사람도 지치고, 적당히 여러 캐릭 굴리면서 오래 하던 유저들도 슬슬 손 놓기 시작함 MMORPG는 원래 다양한 층이 섞여야 생태계가 돌아가는 장르임 버스기사, 부케 유저, 라이트 유저, 고인물, 쌀먹까지 다 거래소랑 파티 생태계 안에서 연결돼 있는데,
그리고 지금은 구조 자체가 버스가 불가능하거나 효율이 안 나오게 계속 바뀌는 문제도 큼 근데 이것도 운영이 핀트를 잘못 잡은 거 같음 손님 입장에서도 분명 니즈가 있었고 직장 끝나고 와서 피곤한데 풀클 다 돌 체력은 없고, 오드만 빨리 빼고 싶어서 버스 타는 사람들도 있었고, 부케 숙제 줄일려고 막보런 도는 사람들도 있었음 근데 그걸 죄다 쌀먹, 비정상 플레이로 몰아가면서 계속 막아버리니까 게임 자체가 점점 더 피곤해짐 솔직히 막보런도 꼭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막을 필요가 있었나 싶음
영웅템 같은 핵심 보상이었음
충분했음
덜 하게 되는 구조가 됨
물론 작업장이나 키나 작업 때문에 악용되는 부분 있는 건 맞음 근데 그걸 무조건 쌀먹 행위로만 몰아가는 것도 너무 단순한 시각 같음 ㅋㅋ 작업장은 NC가 시스템적으로 잡아야 하는 문제지, 일반 유저들 편의 문화까지 다 죽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나 싶음 애초에 지금 게임 연령대 보면 거의 30~40대 직장인 게임인데, 정복 84회, 초월 56회 구조에서 매번 풀클 돌 체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는 거임 결국 오드 빨리 빼고 피로도 줄이려고 생긴 게 막보런 문화인데, 이걸 계속 막으니까 유저들은 점점 게임이 아니라 숙제처럼 느끼게 되는 거임 누칼협이라고 하기엔 MMORPG 자체가 원래 효율과 편의 문화 위에서 오래 굴러가는 장르였음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이런 구조들이 단순히 편법이 아니라 각자 나름의 재미였다는 거임 기사는 손님 태워서 키나 버는 재미, 이런 게 MMORPG 특유의 생활감이고 생태계였는데,
거기에 4T - 5T 입구컷은 또 존나 높여놔서 부케 하나 키워보려다가도 키나 계산기 뚜둘겨 보고 그냥 포기하게 됨 ㅋㅋ 돌파, 강화 비용도 미친 수준인데 성장 체감은 느리고, 카드작은 체감상 안 나오고, 결국 지금 유저들이 불만인 건 단순히 보상이 적어서가 아니라, 망겜충이라고 몰아가기 전에 봐야 할 건, 지금 불만 나오는 포인트들이 단순 징징이 아니라 실제 플레이 구조 피로도라는 거임 ㅋㅋ 예전 MMORPG들은 유저들이 알아서 효율 문화, 버스, 부케, 거래 생태계 만들면서 굴러갔는데 지금 아이온2는 그런 자율적인 플레이를 계속 통제하면서 게임이 점점 숙제 게임처럼 변하고 있다는 게 핵심임 유저들이 화나는 건 단순히 보상 적다고 징징대는 게 아니라 시간 대비 피로감이 너무 심해졌는데 자유도까지 계속 줄어든다 이거임 MMORPG에서 제일 무서운 건 밸런스 논란보다 유저들 플레이 루틴이 강제로 깨지는 거임 ㅋㅋ 사람마다 막보런, 부케, 버스, 주말 몰아빼기 등 각자 자기 방식으로 게임해왔는데
문제는 니말맞네 틀리네가 아니라 유저마다 플레이 방식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고, 그 다양성이 죽으면 결국 게임은 숙제감만 남게 됨 한번 루틴 끊겨서 접은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기도 존나 힘듦 ㅋㅋ 올해 초만 해도 버스기사, 부케 유저, 라이트, 고인물, 쌀먹까지 다 섞여서 마을이고 파티창이고 사람 바글바글했던 거 보면 아직도 모르겠냐는 거임 ㅋㅋ 그때는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각자 자기 방식대로 굴러가면서 게임 안에 생활감이 있었다고 ㅋ 근데 지금은 효율 통제한다고 하나씩 잘라내다 보니 결국 남는 건 피로감이랑 스펙 압박뿐이고, MMORPG는 원래 다양한 인간 군상이 섞여야 살아있는 장르인데 그걸 죄다 비정상 취급하면서 숨통 조이면 결국 사람부터 빠지는 거지 ㅋㅋ 이런 사람들끼리 섞여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게 MMORPG인데, 돈 빨아먹는 게임되면서 결국 망테크 타는거임 ㅋ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망겜충이면 애초에 글 길게 써가면서 구조 분석도 안 함 ㅋㅋ 대부분 오래 했던 사람들이니까 시스템 변화 체감이 더 크게 오는 거고, 접는 사람 늘어나는 것도 결국 이런 누적 피로 때문이라는 거지 MMORPG는 원래 다양한 플레이층이 섞여야 오래 가는 장르인데, 김남준, 소인섭 전무가 아직도 유저 불편 = BM 포인트 감성에서 못 벗어난 느낌인데 계속 틀어막고, 스펙컷 세게 걸고, 유저끼리 경쟁,갈등 유도하면 알아서 뒤처지기 싫어서 돈 쓸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요즘 30~40대 직장인들은 피곤하면 그냥 접음 ㅋㅋ 예전처럼 개니지같은 게임 하나에 인생 갈아넣는 시대가 아니라는데 감을 못 잡는 듯 몇번이나 내가 이야기해줘도 핀트 존나게 못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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