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30 10:04
조회: 794
추천: 0
12차 넥필 200게임 후기![]() ![]() 1. 무한 아다리: 뺏어도 공이 다시 상대 발밑으로 튀는 현상이 너무 심해 한 명 막으려면 서너 번은 뺏어야 겨우 소유권이 넘어옵니다. 2. 중거리 사망: 저도 한 게임에 중거리 찬스가 한두 번 날까 말까 하지만, 그 귀한 찬스조차 때리기보다 억지로 박스 안 패스 길만 찾는 단조로운 게임이 됐습니다. 3. 아크로바틱의 사망: 골문 바로 앞에서도 아크로바틱이 나가면 로켓 슛이 되는 경우가 너무 잦습니다. 랭커분들 찾아보니 아크로 뺀 분들이 많길래 저도 빼고 '크로스 포처' 넣고 해봤더니, 오히려 기본 발리와 헤더가 더 잘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4. 키퍼는 허수아비: 박스 안 D슛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오는 공은 막아줘야 하지만 공이 키퍼를 뚫고 들어가는 현상에 현타가 오지게 옵니다. 5. 우당탕 메타: 패스나 전술보다 박스 안 우당탕 상황에서 공이 어디로 튀느냐가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유일한 장점: 컷백(ZS) 수비는 확실히 쉬워졌습니다. 길목만 잘 지키고 있으면 수비수들이 예전보다 훨씬 영리하게 잘 끊어줍니다. 총평: 능력치 좋은 선수들을 떠나서 누가 패스길을 많이 아냐, 누가 박스 안으로 공을 많이 넣느냐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중거리를 즐겨 차진 않지만, 그래도 능력치가 압도적으로 좋은 선수들은 그만큼의 차이점(변별력)을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판수로 밀어붙이면서 챔스 찍곤했는데 이번메타는 적응하기가 특히 더 어렵네요 ㅜㅜ
EXP
7,115
(64%)
/ 7,401
|


천안피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