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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20:36
조회: 251
추천: 2
뉴비는 게임하기 개빡치네.......현생살기 바빠서 피온2 이후론 못해보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접속하고 좀 재미들려서 시간은 없지만 자동 감모는 매일 본케 부케 빠짐없이 돌리고. 공경은 하루 1~2판, 못할땐 그것도 못하고. 현질은 매달 멤버쉽만 전부 사는 중. 본케+부케 9만원+ 소소한 짤짤이 추가현질 정도. 그냥 일하다 시간나면 유튜버들 영상 구경하고... 항상 딱 프로1부에서 놀게 되는데, 내가 무슨 대단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꼴랑 하루 1~2판, 주말에 10판 이하 돌리는 정도로 실력 상승을 기대하는것도 무리라는건 너무 잘 알지만. 잘 못하는 사람끼리 같은 급수에서 못하는대로 재미나게 즐기는게 X나게 어렵네 자기가 이길것 같으면 농락은 기본에 세레모니 악으로 끝까지 보고 쓸데없이 타임걸고..... 딱히 점수가 중요치도 않은 프로 티어에서 볼돌은 또 왜하는거며 딱히 압도적인 실력차이도 아니고 1골 차이로 이기면서 온갖 채팅러쉬에.... 프로티어에 무슨 인생이 심연에 들어앉은 애X끼들만 있는건지, 아니 이미 오래된 게임이라 고여서 프로 티어정도면 그냥 뉴비들 즐겜러들 놀이터 정도 아냐? 내가 바라는건 그냥 아슬아슬하게 이기면 뿌듯해 하면서 좀 멋지게 넣은 골은 괜히 리플레이 한두번 봐주고... 어쩌다 뽀록으로 패스플레이 잘 들어가면 이야 실력이 조금 늘었나? 하기도 하고 지면 지는대로 아씨 쟤 잘하네 선수보강을 조금 해야하나 개인기라도 조금 연습해볼까 하면서 울컥하고 뭐 딱 고정도로 즐기고 싶은데 X병할 이건 뭐 멀쩡히 게임하는 넘이 10명중에 1명이니 짜증날게 무서워서 공경을 돌리지를 못하겠다 한판 하고나면 진이 다 빠짐 10명중에 1명쯤 세레모니도 잘 넘겨주고, 그냥 편안하게 게임하게 해주는 사람 만나면 이제는 너무 고마워서 지던 이기던 매너겜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온다 상대방 농락하는것도 뭐 재미의 한부분이면 한부분이겠는데, 나는 거기 장단 맞춰줄 시간도 체력도 없다고. 어차피 컴퓨터랑 하는 리그 경기도 난이도 높으면 개답답한 경기 되면서 못이기는 고작 요정도 실력으로 많이 이기는걸 전혀 바라지 않는다니까. 그냥 제발 평범하게 게임좀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상 뉴비의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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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