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 8,000 판 유저로써 
보정모멘텀에 대한 느낀 점임

1. 보정 ->  스탯+판정 레벨의 보이지 않는 보완

보정은 경기 전체 혹은 특정 상황에서
선수 능력치+판정(여기서 판정은 슛 속도랑 정확성, 패스 속도나 정확도, 민첩성, 반칙 등)+성공 확률이 은근히 보완되거나 깎이는 느낌.

  - 능력치 낮은 선수가 이상하게 잘 버팀

  - 약발 패스 / 슛 성공률이 평소보다 높거나 낮아짐

  - 태클·몸싸움 판정이 한쪽으로 몰림

  - 수비 AI 위치 선정이 갑자기 좋아짐/나빠짐


한두 장면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경기 난이도가 바뀐 느낌일 때 보정
다음과 같을 때 보정나옴

- 팀 가치 / 평균 스탯 차이가 클 때

- 연패/연승 중일 때



2. 모멘텀 -> 흐름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

모멘텀은 보정과는 조금 다른 성격으로 경기 도중 특정 팀에 "기세" 가 붙은 상태

짧은 시간 동안 연속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게 특징

(아마 경기의 팽팽한 긴장감을 주기 위한 역할인거 같기도 한데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모멘텀으로 체감되는 장면

  - 한 골 실점 후 갑자기 패스 미스 연속

  - 어딘가 부딪혀 튕겨나오는 세컨볼이 계속 상대 발로 감

  - 수비 리바운드가 전부 상대 슈팅으로 연결

  - 내 골대 앞 혼전에서 계속 불리한 판정

  - 단기간 능력치와 행운 포텐이 터짐
  - 본인이든 상대든 키컨 안해도 키퍼의 미친 선방력


보정경기 시작과 동시에 적용되는 반면

모멘텀은 골 전후, 전반/후반 시작 직후, 연속 찬스 이후 , 점유율 % 등 에 따라 실시간으로 적용되는듯



실력이나 전술이 잘 짜여진 플레이어라면 이런 보정이나 모멘텀은 크게 영향 안 받겠지


진짜 나같이 하꼬라던가

"같은 상황이면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TJ 입장에선

진짜 개빡친단 말이지


보통의 T+J  MBTI 들이라면 동감할듯


이건 시스템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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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자체보다 게임이 공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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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도 복기해보면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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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건 괜찮지만 이상하게 지는건 못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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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보정되는 플러스/마이너스 스탯 좀 깍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