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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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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700억 크로아티아 선수후기입니다![]() ![]() 14월드컵 때부터 크로아티아 축구팀에 애정이 생겨서 지금까지 크로아티아를 자주 자주 맞춰온 사람입니다. 피온4 초창기 당시 TB시즌 크로아티아가 잘 빠져서 잘 사용하고 중간에 팀 갈고 다시 크로아티아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결국 이제 700억 크로아티아가 되었네요 포메이션은 4222,4213,4123 세 개를 사용하고 플레이 방식은 조금씩 다 다릅니다. 이번에 E21 시즌이 나오면서 크로아티아 팀 밸류가 많이 상승해서 이제 좀 자랑할 만 하다 싶어서 인벤에 가입해 처음으로 글 씁니다.. 가장 먼저 크로아티아 팀의 장점은 중원에서 넓게 퍼져 패스를 정확하게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모드리치, 라키티치,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등 경쟁력있는 미드필더들이 많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메인 전술은 무한 침투입니다. 특히 현재 메타와 잘 어울리죠. 레비치, 페리시치, 오르샤 등 굉장히 속도가 빠르고 결정력도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많은 선수들을 써봤으니 선수들도 하나씩 써본 후기를 적겠습니다. 제가 괄호에 넣은 시즌들은 사용해본 시즌들입니다. <공격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21TS+5,21TY-N+5,19S+8,TB+5) 19S 금카로 처음 사용해본 크라마리치입니다. 스탯만 보면 솔직히 별로 안 쓰고 싶습니다. 피지컬도 안 좋은데 속도도 느리고.. 피온에서 크게 장점이 없어보이는 선수입니다만 인자기를 좋게 사용해 보신 분들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슈팅의 신입니다.. 중거리 메타일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중거리를 차면 거의 들어가는 수준이었고 현재도 페널티 박스 살짝 뒤에서 차면 잘 들어갑니다. 움직임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무지성 침투를 원하신다면 추천까지는 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안테 레비치 (OTW+7,+8,GR+8,TB+5) E21시즌이 나와서 지금 써보기를 기대중인 레비치입니다. 먼저 레비치의 장점은 말도 안되는 속도입니다. 현재 OTW 금카를 사용중인데, 팀케미 전부 받은 기준 속도가 130까지 나옵니다. 달리는 모션만 보고 차놓으면 이미 수비수 뚫고 넘어갑니다. 엄청나게 빠른 선수답지 않은 건장 체격 덕에 몸싸움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침투 메타에서 완벽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당 0.7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골 결정력도 좋은 편입니다. 마리오 만주키치 (TC+5, TC+8) TC시즌이나 되어야 좀 속도덕에 쓸만한 만주키치입니다. 생제되었다가 AC밀란으로 복귀하며 다시 생성 가능해졌는데요, 솔직히 크로아티아의 침투 플레이에는 크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투톱으로 두고 등딱을 하기에는 생각보다 몸싸움이 약합니다. 그러나 위치선정이 좋고 헤더도 좋고 점프도 좋기 때문에 헤더를 노리기에는 괜찮으며 큐떡을 이용한 받고 바로 슈팅같은 플레이에도 잘 어울리니 만주키치를 꼭 써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루카쿠같은 플레이보다는 인자기같은 플레이를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보르 슈케르 (ICON+1,TT+3) EBS시즌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아직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만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양발이고 슈팅 자체는 정말 좋은 편인데 침투가 그렇게 좋은 느낌은 들지 않고 오히려 윙으로 써서 정통 윙어로 사용하였을 때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시즌 슈케르를 사용한다면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반 페리시치 (TB+3,HOT+5,LH+6,UP+6) 핫시즌부터 적폐라고 불렸었던 페리시치입니다. 사실 페리시치는 피3때부터 그런 모습을 보여줬었고 월드컵에서도 진짜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지라 신 적폐로 떠올랐을 때 이게 이제 뜨는구나 싶었습니다. 다들 많이 보셔서 알겠지만 속도도 빠르고 슈팅도 좋고 침투도 좋습니다. 윙으로도, 톱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톱으로 사용할 때는 투톱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크로아티아 공격진에서 왼발 주발은 페리시치와 슈케르 밖에 없습니다. 미슬라브 오르샤(오르시치) (LIVE+6,TKL+5,+8) 생각보다 이번 유로 때 이슈가 많이 된 오르샤입니다. 일단 피온에서만 얘기하자면 정말 빠릅니다. 쓰리톱을 사용할 때에는 LF RF에 레비치, 오르샤를 두고 ST에 페리시치나 크라마리치를 두는 무지성 침투 쓰리톱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슈팅은 레비치에 비해서는 살짝 구린데 그래도 결정력이 부족하다?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E21시즌도 좋을 것 같지만 TKL과 체감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화 좀 더 올려서 TKL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마르코 피아차 (GR+8, MC+8) 빠쓰입니다. 얘 말고도 쓸 애 많습니다. 니콜라 블라시치 (LIVE +5, E21 +5) 새 시즌이 나온 블라시치입니다.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요, 침투형 윙이나 공미 둘 쓰는 경우에는 조금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제가 4222 전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이드로 빠져서 침투하는 것보다는 공격수에게 침투를 넣어주는 능력이 일품입니다. 장점은 양발이고 준수한 속도입니다. 중원에서 만드는 플레이를 하시는 게 좋으신 분들은 추천드려요! 이반 라키티치 (TB+3, GR+5, LH+5, VTR+5, UP+5) 다들 크로아티아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두 선수 중 한 명, 라키티치입니다. 사실, 저는 라키티치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팀의 경우 가장 비싼 선수이긴 한데, 조금 크로아티아의 전술에는 동 떨어지는 선수가 아닌가 싶어요.. 4213의 경우에는 모드리치와 같은 위치인데 모드리치는 양발이고 패스의 진가를 보여주는 선수이고, 4123에서는 사용할 만하고, 4222에서는 양쪽 공미에 사용하기에는 블라시치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슈팅도 나쁘지 않고, 패스도 좋고, 드리블도 좋은 편인데, 뭔가 좀 애매한.. 뭔 느낌인지 아시겠죠 애매한 선수입니다. 루카 모드리치 (TT+5, 18TY+1, 19TY+1, TC+3, HOT+3, LH+5, VTR+5) E21시즌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은카 사려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ㅠㅠ 크로아티아의 주장, 정말 믿음직한 모드리치입니다. 사실 19TY시즌을 굉장히 오래 썼는데, 그 이유는 투볼란치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중원이나 공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드리치는 일단 드리블이 예술이고, 패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슈팅도 잘 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트라이커 급의 결정력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요.. 꼭 쓰세요 모드리치 짱 ㅎㅎ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LH+5, LH+8) 브로조비치 신시즌 쓰지 마세요. 엄청 느립니다. LH 브로조비치는 성능이 정말 좋습니다. 실축에서 브로조비치의 경기를 자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브로조비치는 정말 태클에 능하고 마른 체형에 비해 몸싸움 또는 공 뺏어내는 기술이 예술이고, 빌드업도 좋은데요, 피온에서도 정확하게 구현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브로조비치의 슈팅 능력까지 구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브로조비치가 컨디션이 안 좋더라도 무조건 선발에 기용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몸싸움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크로아티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꼭 쓰세요 꼭 마테오 코바치치 (TT+1, GR+5, 20TS+5, 21TY-N+5) 20TS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선발로 자주 기용하는 선수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적합해졌습니다. 수비력도 좋은 편이고, 패스는 물론 괜찮습니다. 슈팅은... 할 일 잘 없기도 하고 GR 당시까지는 결정력에 문제 많았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사용하는 것 꼭 추천드립니다~ 마리오 파샬리치 (GR+5, GR+8, 19C+5) GR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사용했던 선수입니다. 지지난 챔스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며 챔스도 좋은 시즌이 나왔었는데, 솔직히 많이 느려서 구립니다.. 유일한 양발 시즌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21시즌의 경우 스탯은 9나 낮게 나왔으나 기본 속도가 준수하게 나와서 금카 사용하면 괜찮을 것으로 예상 중이라 구매하고 싶은 목록에 있습니다. 밀란 바델 (OTW+8) 피3때 써보고 OTW시즌을 처음 쓴 바델입니다. 피3 때도 느려서 정말 답답했는데, 여전히 느립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 키 큰 선수 중 하나긴 한데, 잘 쓸 일이 없습니다. 느리고 패스도 더 좋은 선수 너무 많고 커버도 구립니다. 요시프 라도세비치 (GR+5, GR+8) 분명히 스탯은 느린데... 빠릅니다. 체감이 좀 많이 빠릅니다. 대신 피지컬 안 좋고 수비력도 안 좋습니다. 얘도 뭐... 후보까지 맞추시거나 돈이 없는데 금카팀을 맞추고 싶으시다면 써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반 스트리니치 (TB+6, TB+8) 지금은 심장 비대증때문에 은퇴한 선수지만 피3때 부터 왼쪽 풀백으로 꾸준히 사용해오던 선수입니다. 키 굉장히 큽니다. 지금은 생제라서 굳이 쓸 가격이 아닙니다. 도마고이 브라다리치 (20NG+5, 20NG+8) 이 친구가 나오기 전까지 늘 스트리니치 쓰며 급여 좀 더 쓸 수 없을까 너무 고민했습니다. 은카때는 그냥 그런 풀백이었는데, 금카 쓰니까 정말 좋습니다. 사실 크로아티아같은 인지도 낮은 팀의 경우는 베스트 라인업도 급여가 넘쳐서 풀백에 급여를 많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브라다리치는 금카를 쓰면서 정말 왼쪽을 거의 뚫리지 않는 벽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윙백으로 올려서 오버랩 시키는 플레이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보통 수비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크로스도 중원이나 앞쪽으로 뿌려주는 크로스는 좋은데 공격형 크로스는 잘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깔끔하다고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요슈코 그바르디올 (E21+5) 이번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그바르디올입니다. 좋습니다. 급여가 높아 풀백으로 쓰기에는 좀 힘들고, 센터백도 잘 봅니다. 가운데 왼쪽 다 너무 잘보니까 꼭 써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빠릅니다 ! 보르나 바리시치 (E21+5) 급여를 아끼기 위한 자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봤자 급여 13이지만 무난합니다. 속도도 빠른 편이고 수비도 잘 해줍니다. 키도 186으로 큽니다. 도마고이 비다 (TB+5, TB+6, LH+5, LH+6, LH+8) 조금 과장 보태서 말씀드립니다. 라모스입니다. 그냥 말도 안됩니다. 속도? 빠릅니다. 몸싸움? 루카쿠 호돈같은 애들 억지 몸싸움에 가끔 밀리긴 하지만 절대 안 밀립니다. 빌드업? 굉장히 좋습니다. 볼 뺏어내기? 진짜 쏙 빼냅니다. 실축에서는 과격한 플레이로 카드도 많이 수집하는 선수지만 그런 단점이 피온에서는 구현이 안되어버렸습니다. E21시즌 너무 기대중입니다. 무조건 쓰세요. 데얀 로브렌 (TB+5, TC+5, LH+5, LH+7) 제니트로 이적해 생제가 되어 매물이 잘 안 풀리는 로브렌입니다 ㅠ.ㅠ LH시즌 말고는 쓸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느려요.. 다행히 LH로브렌은 빠르게 잘 나와서 수비력 좋습니다. 저는 비다 로브렌 쓸 때는 막말로 라모스 바란이라고 헛소리하고 다녔는데요 ㅋㅋㅋ 로브렌은 바란급은 아니고 그래도 든든한 센터백 급입니다. 지금은 쓰기 힘들고 대체자원도 적당히 있으니 쓸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필리프 벤코비치 (19NG +5)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금 애매한 센터백입니다. 로브렌보다 조금 둔한 느낌입니다. 물론 키가 194나 되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좀 그래요.. 근데 로브렌 쓰기 애매하니까 벤코비치 써도 됩니다 그러나 E21 그바르디올이 더 좋아요 ㅎㅎ 보슈코 슈탈로 (20NG +8) 스탯 상으로는 빠른 편의 센터백까지는 아닌 느낌인데 조금 빠른 느낌입니다. 뭔가 좀 키작고 빠른 느낌의 센터백? 의 모습을 보여주는 편인데 키도 188로 큽니다. 오히려 체감 상으로는 비다가 더 키 클 정도에요. 급여 아끼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그냥 주전으로도 자주 기용하는 편입니다. 두예 찰레타-차르 (20A+8) 느립니다. 굳이 쓰지는 마세요. 수비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그냥 느립니다. 시메 브르살리코 (TB+5, TB+8, E21+5) 조금 느린 느낌의 풀백입니다. 브르살리코는 사실 오버랩을 통해서 크로스를 이용한 플레이를 해줘야 알맞는 선수인데, 제가 크로아티아를 하면서 이런 느낌의 브르살리코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E21시즌 정도 되어서 급여를 사용하니까 그래도 어거지로 속도가 붙어서 해볼만 하기는 합니다. 수비력은 좋은 편입니다. 요시프 유라노비치 (E21 +5) E21시즌의 경우에는 브르살리코와 같은 급여와 오버롤을 가지고 나온 유라노비치입니다. 브르살리코보다 빠르고 보통 일반적인 스쿼드에서 사용하는 풀백과 같은 느낌의 풀백입니다. 속도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니 메타에 알맞는 풀백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메인으로 누굴 사용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컨디션마다 오른쪽 풀백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LIVE+8, E21+5) 크로아티아의 현재 수문장 리바코비치입니다. 뭐 적당히 잘 막습니다. 크로아티아에 명품 골키퍼? 까지는 잘 없긴 한데 그래도 잘 막아줍니다. 지금은 급여 높은 E21시즌을 쓰고 있어서 엄청 잘 막네요~ 다니엘 수바시치 (TC+8, TB+8) 지금은 커리어브레이크로 생성제한된 다니엘 수바시치입니다. 뭐 그냥 적당히 좋습니다. TC나 TB나 거의 똑같지만 미페차이로 TC가 더 비싸니까 참고하고 쓰실 분은 쓰세욤.. 로브레 칼리니치(LIVE+5) 한 때 가성비로 좋다고 평가받던 칼리니치긴 한데 지금도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늘 후보로 쓰고 있습니다. 어느새 생제가 되어 구하기도 힘드네요 금카사고 있는데 상한가에 걍 박혀있어요... 아직 안 써본 선수들 E21페트코비치, EBS슈케르, E21모드리치, E21페리시치, E21레비치, E21오르샤, E21비다, E21부디미르, E21이바누셰츠 등 있는데, 추후에 제가 사게 되면 추가하든지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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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