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분들 먼저 2019년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하겠씁니다.


최근에 복귀하고 라네즈 길드에 운영진으로 활동중인 '정은첼' 피오나입니다.


예전엔 활동을 자주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순회모집이나 거래 부분 시스템이 겜으로 많이 좋아졌다보니,


오랜만에 접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4시10분경에 '홍보'에서  '붓펜'님의 아스테라 파티를 들어갔습니다


순회팟 보면 조건이있지않습니까 거기에 충족한 4000/140 스펙으로 파티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다 급습을 끝내고 엘쿨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파티원들의 딜량 언급을 하면서 순회를 진행할수가 없다고 마하까지만 하자는 말로 이어갔습니다.


하도 황당한 경우라 카이님하고 제 닉 "정은첼" 이부분에서 따졌습니다.


이내용에서 엘쿨이 끝나고 마을에서 붓펜님과 붓펜님 지인분 같은데


자기네들이 전투력을 너무 낮게 잡아서 순회 파티를 만들었다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이상황에서  순회 돌고싶지않아서  제가나가겠다고 언급하고


나갈려고하는데 마하까지는 돌아야되지않겠냐는 붓펜 파장 명령으로 말하다시피하니깐


저로선 기가찬상황입니다


조건 잘못 걸어놓고 파티원들 딜량 맘에안들어서 다시모집해서 가겠다는뜻


그전 레이드는 6분~7분 내외였습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이파티를 이어갈수 없다는 말을 언급하였는데



제가 이게시판에 올린건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였습니다.


아니면 제가 잘못한건지


저는 매판마다 13~19퍼 내외로 딜을 넣은 상황이었고  자가부활에 누워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파티장이라지만 딜 맘에안든다고


순회 중간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는 좀아니지 않나요?


제가 이 사건사고게시판에 오바를 하는건지도 여쭤보고싶구요


자기 딜맘에안든다고 이파티를 더이상 이끌어갈수없다고 강제파티해제 하겠다는 파장이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위에 제가 언급한 딜량 인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