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글을 쓰기 이전에 몇가지 말씀드릴게있습니다.

일단 홀딩순서 관련된 문제로인해 쓰는거라 "서로양보하면 되는 문제인데" 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가봐

먼저 양해를 구하고자 이 글을 습니다 .

상황이 끝나고 파티원분들도 다 말씀나눠보니 좋은분들이셨고 사전에 양해만 조금 구했으면 됬을 문제인데

말도안되는 "남탓"과 "딜부심" "요구"인해 파티원분과 저를 상심시켜  일이 커졋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구 자꾸 이야기를 하시다가 중간에  딴이야기 하시고 이러는바람에 대화에 진행에따라서만 편집한걸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사자분이 원본을 원하시면 따로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어제 오후 저녁시간때 222522 순회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파티원 모집이 모두 되었을무렵에


순회 안내메시지와 함께 홀딩순서를 정하고 갔습니다.


온천을 받으면서 방을 프기전까지 30초 이상 소요됬구 홀딩 순서도 정하는시간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스던 방을 만들고 바로들어오시더니 준비를 하시는거같아 숙지가 되셧나 걱정이됬는데


고스팩 순회다보니 말없는 분들도 많고 그냥 남는거 가려는 분이구나 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시작후에 다행이도 스던내내 1번 홀딩을 맡아서 해주셨씁니다.


그런데 그다음  던전 루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


루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탈렉"님께서 말씀을 한번도안하시다


홀딩번호를 4번을 요청이아니라 요구를 하시더군요


4번홀딩을 맞고계시던 아프리카애청자님은 좀 황당한 기색을 나타내셨는데


그 후 대화가 딱히 없었습니다 .


?.. 이런반응이면 대게 "거절당했구나" "내가 황당한 말을 했구나" 이렇게 판단하시거나


좀 서운한 감정이있더라도 거절로 판단하실줄알았습니다.


그리고 탈렉님은 변딜을 열씸이하시더군요  


루가 즉사기후에 한동안 홀딩이없어서 잠온다님께서 먼저 2ㅈ을 외치시고 나머지 저희도 홀딩을 모두 넣었습니다.


첫판루는 그렇게 끝나구 2번째 판에 즉사기이후에도 홀딩이 지언되어 2번 잠온다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1번 홀딩은 안하냐고 그러나 대답이 없자 먼저 2번이신 잠온다님이 하구 저희도 탈렉님 없이 마져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루가끝나고 그다음에 루가끝나고 급습을 갔습니다.


일단 이정도됬으면 본인이 1번인걸인지 했을거라 판단이되는데


급습 6줄반에 홀딩이 없어 결국 놓치고 한대화입니다 .




갑자기 짜증을 내더니 본인이 1번인걸 인지를 못했다고 생각하기엔 앞에 상황들이 너무 많았고




이게 초반 대화내용입니다 .마지막 탈렉님이 스던에서 1번후에 " 수고하셧습니다 "



파티원분들이 대화내용을 읽어달라는  요청을 계속 했고 저 또한  위에 스샷 처럼 없었습니다 .


다른분들이 다들 없다고 이야기하자 갑자기 파장을 언급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파장이 초반에 홀딩을 확인을 안해서 생긴문제로 자꾸 저를 몰으시더라구요




대화내용이 없자 갑자기 저를 몰으시더군요. 앞에 스던에서 2번이나 1번을 하셔놓고 저로써는 말이없는게


1번을 하신걸로 밖에 판단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결국 대화를 해보니 본인이 루에서 4주세요가 4번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대화내용이 일단 정리해보면 1을 인지를 못햇다 이건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인지가안된이유가 채팅창을 안봐서 그런거면 본인이 잘못을 인지하고 남는번호로 가면 안될까요??




스던에서 1이없어서 그냥 했다 그리구 루에서부터 정했다 이게 탈렉님말인데



제가 대화내용을 보면서 생각해보면 1번후에 딜이안나오고 4번을 하는게 딜견적이 더 좋겠다 판단후에

루에서 변딜후 딜이 더잘나오는 걸 확인했으니 4번은 내가 요구해도대 이런식같아요 대화 내용도 앞뒤도 안맞고

sp를 모아야 됬다는 둥 이야기를 바꾸는식이여서  

결국에 다른파티원분들한테 양해구하고 3인으로 진행후에 아가레스만 1명더 모집해서

순회를 마쳤는데


위에 말씀드렸듯이 양보문제도 어느정도 있긴했습니다.


4번님이나 제가 먼저 1번을 하겟다고 말하지않은것도 사실이고 그냥 내심 4번포기하고 1번하시길 바랬는데

짜증내는 말투와 남탓만하는 모습만 보여주셨고


마찰이 싫어서 대화를 미루다 말도안되는 우기기로 시작되서 대화 해결기미도 안보이고 자꾸 말도안되는 남탓들만 자꾸 새로 생기는 식이여서  결국에 다른파티원분들한테 양해구하고 3인으로 진행후에 아가레스만 1명더 모집해서 순회를 마쳤는데


저도 사사롭지 않을까 걱정이되긴하는데

대화진행동안 밀려오는 짜증부터 뺏긴시간도 30분이나 넘으니 그냥 넘어갈수는 없을거같아서 글을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