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오래됐다면 오래된 일이긴 한데. 1개월정도 전 일입니다.


사사게를 보니 시시비비를 가려보고싶은 일이 생각이 나서 들고왔는데요.




제가 호스트로 빠른 전투를 열었습니다.


아갈 빠전을 하는데 1줄깎고 기둥 휘두르는패턴에 어떤 카이가 죽었습니다.

난 변신하고 방각먹고 풀맞딜 박고있어서 안살리고 있었습니다.

걔도 살려달라거나 f3누르지도 않고 걍 드르렁하고있었습니다. 아무말도 없었어요.

다른애들도 왠진 모르겠지만 죽으신 카이분을 안살리고있었습니다.

5줄도 넘게 깎을때 동안 아무런 말없길래 잠수날먹이 죽고 아무것도 안하나보다 싶어서 추방투표 걸었습니다.

찬성 떠서 강퇴되었습니다.

강퇴되서 나가기 직전에 "잠수 아닌데"라고 말했습니다.

다 잡으니 귓왔습니다.

아래 귓 내용 첨부합니다.



엔xx님등 그분들 실드 칠 생각은 없구요.

위 귓말 당사자분을 이제와서 물고뜯어달라 할 생각도 없어서 닉은 가렸습니다.

그냥 저는 '빠른 전투'에서 누워서 아무말도 없는 사람을 강퇴하는게 왜 잘못인지 납득이나 해보고싶습니다.

3%넣고 누워있는사람이랑 왜 던전 보상을 나눠받아야하는거죠?

잠수나 타서 날로 먹고 그 사이트에서 골드팔아 치킨이나 뜯는사람은 잘못한거 없고

왜 저는 스펙업을 해왔던거고 왜 저는 파티원에게 도움이 되려고 해왔던거죠?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