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상이라고 예의 1도 없는 사람을 처단하고자 합니다.


현자의 장대비 마족의 서 크리작을 240에 파시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어차피 부 캐릭 잠시 끼워줄까하여 흥정을 위한 200으로 딜을 넣었더니..

반응이 참 멋찐 분이시네요 :)


매너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이 마영전에서 어찌 이런분들이 아직 존재 하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