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니
2019-01-27 19:31
조회: 2,733
추천: 17
"원조" 반복적인 모욕 귓, 우편, 비매너 플레이아리샤 유저 잔트가르트 입니다.
1. 2019년 1월 24일 듀라한 빠른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2. 함께 게임을 진행하던 "원조"라는 유저가 게임 불참 사유로 강퇴당하는 일 발생 - 저를 비롯한 다른 파티원들이 피격당하며 어렵게 살려도 부활 후 물약은 커녕 전투의 참여도 없이 석상이 되어 '저러다 강퇴 당하지' 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3. 게임 종료 후 "원조"는 욕설 가득한 귓을 저에게 보냅니다 4. 위의 귓처럼 진정성 없는 사과를 보고 분명 또 이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 원조가 소속된 길마님께 귓을 드려 그간의 일을 설명드렸습니다. - 길마님이 오히려 더 미안해 하셨고 잘 타일러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5. 1월 26일 저녁에 접속해보니 욕설 가득한 우편이 도착해 있습니다. 그간 게임하며 다른 사람의 게임 방식이나 스팩을 문제삼거나 강퇴했던 일이 없습니다. 왜 제가 이런 사람의 욕설을 감내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현재는 길탈해 새로운 길드를 물색할지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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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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