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8시 30분경에 급습 빠전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노르웨이이쁜이라는분이 들어오셨는데 일주일전에도 같이 빠전을 한적이 있습니다.

2월 3일자 급습 빠전에서도 한창 못미치는 스팩으로 들어오셔서 캠파조차 받지 않고 그냥 전투참여하시길래

다음부터는 걸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마침 금일 급습 빠전에서 한번 더 뵙게 됐네요

일주일전보다 대항력이 좀 올라서 나름 스팩업을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출발을 하였고

다른 한분은 28K였지만 여신의 보호가 있어서...

마찬가지로 역시나 캠버프를 안받고 그냥 가시길래 캠 받으시라고 했습니다.

본인 캠 깔았다고 그냥 나가시는데 공상한 한참 모자라신분이 저번주처럼 캠버프도 안받는거에 어이가없었습니다.

스팩이 모자란다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모자라는 스팩은 캠키트나 캠버프 각성제 등 몇가지로 올릴수 있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것 조차 하지않으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그럼 빠전 파지말라고 하는

(빠전을 공팟으로 잘못적으심) 어찌 날먹들은 하나같이 말하는게 다 똑같은지... 기본적인것 조차 안하면서 남한테

민폐 끼치실려면 혼자 하세요 제발...


위 사진 4장은 금일 있었던 스샷이고 밑에 2장은 2월 3일자 스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