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1년치 샀고 올해도 1년짜리 샀는데

그냥 겜 끝나고 들어오는 경험치 플러스에 골드 좀 더 쌓이는 걸로만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른 사람에게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움. 한판에 나 혼자인적도 있고 최대 7명까지인가 보긴 했는데 그냥 화면에서 부스터 있는 사람 많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약간의 구매 심리도 자극하는듯 하지만 없는 사람은 없는데로 부스터 있는 사람들 한판에 많으면 기분 좋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약간 경험치 더 주고 일석이조인듯.


하루에 몇판 못하는데 역시 시간이 돈이고 돈이 시간 절약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