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피아라도 괜찮게 나와서 히오스는 다행이다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음

디아블로 임모탈 발표로 인해서 블리자드 이미지가 

'이제 더 이상 기대할 것 없은 게임사'로 바뀌고 있음

히오스가 똥겜이라도 블리자드 명성 하나로 사람들이 개선되겠지 했던 것도 무시를 못하는데

이제 그런 기대감도 없어진 사람들이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