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공모전 출품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ㅁ'/

예정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공모전 출품 가능할듯하네요 데칼 종류도 전부 제작이 되었고 표면정리등 기본적인 부분은 모두 완료가 되었네요.

관련 사진이라도 좀 올리고싶은데 공모전 규정때문에 사진 올리는건 힘들것 같네요.

일단 완성이 되는대로 작업기 및 완성사진이 올라간 네이버포스트 링크를 걸려고합니다.

이런일 저런일도 많고...시행착오도 많이 겪고...저뿐만 아니라 공방분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한 작품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여러사람 힘들게 한 피규어네요..ㅋㅋㅋ;;

PS

히오스 접었습니다...두번다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오버워치처럼 왜 체팅 관리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회사의 게임이 맞나 싶어요...멘탈 잡고 싶어도 참으로 다양한 유저분들이 계셔서..(최근에 저도 힘든일이 많다보니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쌓여서 더 민감하게 반응했나봐요)

PS2

특히 저를 도와주실려고 하셨고 아나도 알려주신분에게는 진짜 할말이 없네요 욕을 바가지로 들어도 할말없긴합니다.
약속도 멋대로 어기고 접으면 접는다고 말씀이라도 드려야하는데 제가 먼저 일방적으로 친삭을 하지않나...저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을듯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런다고 화가 풀리실것 같지는 않지만..쪽지를 통해서 저에게 욕을 하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충분히 욕을 들을만한 행동을 제가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