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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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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집중 조명: 티리엘, 정의의 대천사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티리엘, 정의의 대천사 천사들 중에서도 특히 정의 대천사 티리엘은 인류의 위대한 수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티리엘이 엘드루인을 휘두르며 불타는 지옥에 맞서지 않았다면 대악마들이 성역 그리고 모든 인류를 지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반갑네 필멸자여..."새롭게 공개하는 티리엘의 스킨은 분명 네팔렘 그리고 다른 필멸자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줄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는 함께 서리라. 천사와 인간 모두가 새롭게 밝아오는 영광의 빛을 받으며."- 티리엘, 디아블로 III
몇 해에 걸쳐 많은 능력 있는 아티스트 분들이 펜을 들어 디아블로 세계의 네팔렘, 대천사 그리고 악마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이 멋진 작품들 중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성역이 만들어지고 인류가 부흥하기 한참 전부터 천사들과 악마들 사이의 영원한 분쟁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중심에 항상 티리엘이 있었습니다. 전투에서 침착하고 자제력을 갖추고 또 주도 면밀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할 뿐만 아니라 정의라는 말 자체가 의미하듯 항상 공명정대한 면모를 갖춘 존재이기도 합니다. 티리엘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많은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의 과거는 여전히 수수께끼에 쌓여 있지만 디아블로 역사를 상징하는 존재인 티리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남아 있습니다:
티리엘이 전장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티리엘 집중 조명 주간을 통해 공개된 내용은 어떠셨나요?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유투브를 통해서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











Od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