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채널 채팅창에 파티를 간절히 원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너무 간절하다못해 불쌍하더군요. 그래서 파티초대를 했지요.

 

음, 생각해보면 이때 알아봐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파티를위해 탱을 하라 했지만 자기는 극구 소냐를 한다하겠다더군요,

 

 

결국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게임을 나가버리더랍디다.

 

정말 명치를 강하게 때리고 싶었습니다.

 

 

요약

1.어떤 인간이 퀘스트때문에 소냐를 꼭 하고싶어함.

 

2.게임이 시작하자마자 1분도 안되서 나감.

 

3.큰 통수를 선물받은 우리팀은 와해되버림.

 

 

ps. 플레이영상 첨부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