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쯤 시작하여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낙스랑 검바산 현질했구 딱히 가능한 덱이 없어서

등급전보단 일쾌랑 투기장만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지금은 퍄퍄법사랑 미드냥꾼으로 등급전 플레이하며

10~9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갖고있는 카드들론 다른 직업들은 딱히 덱을 꾸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가장 완성되는게 손놈인데 다 있으나 거품이 한장도 없습니다..

현재 전설은 박붐과 라그가 있구요

오닉시아가 나왔는데 어느 덱에도 쓰이질 않는 것 같아 갈아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악마거흑이나 사적덱 재미있어보여서 해보고싶은데

부족한 카드가 한 둘이 아니네요

그간 일쾌랑 투기장 보상으로 짜잘하게 모은 카드들도 있어서

현질을 하려고 해도 어떤 팩을 까야할지 애매합니다...

그동안 가루들로는 필수 공용 카드들 만들었습니다
(벌목기 단검 비룡 등등)

결론

오닉시아 갈아도 되나요?

전설은 박붐과 라그뿐

일반 희귀는 많은데 영카는 없는게 대부분이라면

어떤 팩을 지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