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특전사로는 연전연승을 했습니다만. 
 하나만 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무기들고 '우워어~~!!!' 하는게 전사의 로망이잖습니까. 

 머리찍기. 명치때리기. 뭔진 몰겠지만 걍 무기전사라고 칭할께요. 

 뭐래야 할까. 얘기들어보면 초중반(5~8턴)안에 끝을 봐야한다는데...
 저는 그때까지 뭔가 파괴력을 보이기보단 질질 끌고가다 결국 패 말리고 이케이케 지더군요. 
 
 덱이 안좋은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제가 덱 컨셉을 이해 못하거나 컨셉에 따른 행동을 제대로 못한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팁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