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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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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고통의 수행사제로 카드 드로우 질문!!무과금으로 모험모드 낙스 뚫다 겨우 죽음의 이빨 손에 넣고 손님 전사에 도전 중입니다. 방송이나 대회에서 손님 전사가 어마무시하다는 말에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엄청 어렵네요. 버티고 버티다 한 두 번 거품무는 광전사 크리 뽕맛에 취해 많이 져도 진거 이상으로 재밌네요. 각설하고 손님 전사 고수님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 글 남깁니다. 내면의 분노 / 격돌 / 잔인한 감독관 이 세 카드 바로 사용해서 카드 최대로 뽑는게 나을까요? 예를 들어 3코스트 상황에서 고통의 수행사제 내고, 0코스트 내면의 분노가 손에 2장 쥐어져 있다면 이거 바로 소비해서 카드 2장 뽑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초보가 운영에서 조심해야할 것 좀 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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