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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3:47
조회: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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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카드 개인적인 평가게임하면서 혼자 끄적인거라 내용이 반말인점 양해해주세요. 다시 읽어보니 평가라기 보단 거의 디스네요 ㅋㅋ
- 피의 임프(1, 0/1) : 차라리 모든 악마에게 체력 1부여로 했었더라면... 그냥 대부분 직업의 광역기가 나오는 4턴까지 살아남는 젊은여사제. 그래도 아직은 상대하기 귀찮은 악마. - 화염 임프(1, 3/2, 나에게 3피해) : 초반 상대 본체에 3의 피해를 주고 카드 교환까지 해야 본전인데 상대턴에 공2 하수인 나오면 제 역할 못하는 카드로 전락. - 서큐(2, 4/3, 카드 한장 랜덤으로 버림) : 카드 한장 패널티가 너무 큼. 선택해서 버리던가. 마나 코스트에 비해 능력치가 사기적이긴 하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3코로 바꾸고 카드 선택버리기라도 됐으면... 덱마다 카드의 가치가 각각 다른데 서큐 코스트 책정은 너무 짱개식 계산이 강한듯함. 영불은 스킬이니 마격용으로라도 쓸수 있지... - 지옥수호병(펠가) : 개인적으론 괜찮은 카드라 생각. 본체 피가 쭉쭉 빠지는 악마카드들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도발카드는 고평가행. 패널티는 크게 신경안쓰긴 하지만 그래도 꺼림칙... - 공허의괴물 : 죽음의메아리, 압도적인 힘과 연계 굿. 패널티가 없으면 10사기인 다른 악마카드와는 달리 조건이 발동되지 않으면 평범한 카드 - 지옥의 군주(4, 5/6, 나에게 5피해) : 잘쓰면 안좋은 카드가 어디있겠나. 괜찮아보이지만 쓰기 꺼려짐. 적 본체에 최소 5의 피해 + 카드교환을 하거나 본체에 최소 10의 피해를 줘야 겨우 본전을 뽑는 카드. 화염 임프 상위호환. 모든 악마카드가 공통적으로 패널티 감수하고 카드를 냈는데 상대 즉발기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면 바로 암세포 생성하지만 이 카드는 그 효과가 두배. 특히 게임의 결과를 가를수도 있는 4~7코 싸움에서 과연.... - 파멸의 수호병(둠가) : 한장도 아까운데 두장을?? - 지옥불정령 : 뭔가 이상한 악마. 다른 악마는 마나 대비 기본 능력치가 사기여서 패널티가 있는데 얘는 정확하게 마나코스트x2=공체합이라는 공식(?)을 따름에도 패널티가 있음. 아니, 패널티가 아닌가? - 자락 : 북미 클베때는 비록 트위치 방송으로만 봤지만 이때부터 자락에 대한 내 평가는 변함없음. 자락 써서 이긴 판은 뭘해도 이긴 판. 간지나서 쓰긴 쓴다만.. 악마 카드와 연계하기엔 하등 쓸모없는 직업 연계카드 - 희생의 서약 : 한 턴에 악마 한장 내면서 필드 장악하기에도 벅찬데 게다가 패널티까지 받고 소환한 악마를 희생해서 피를 회복? 뒤가 없는 카드. 일반 카드에 악마카드는 임프소환사가 끝(심지어 임프 얼굴 볼려면 한턴 기다려야됨). 한 턴에 여러 장 낼 수 있는 저코 하수인을 쓰라는 의도였다면 피임, 위니덱 너프는 왜 했는지? 그리고 애초에 저코 악마하수인은 피임, 화임, 서큐, 펠가정도. 한 턴 의미없이 버틸려고 과연 서큐, 펠가를 희생할것인가 - 소환의 문 : 악마카드는 마나코스트가 문제가 아님. 마나코스트만 놓고 보면 사기중에서도 10사기. 소환의 문이 있는데 악마를 맘놓고 소환할 수 없는게 함정. -2코 효과 대신 소환의 문이 있으면 악마 패널티를 없애주던가 소환의 문이 있을때 하수인 비용 -1코, 악마라면 +1/+1을 달고 나온다던가 했으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지.. - 악마감지 : 내 피를 깎아서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야하는 흑마 전용스킬로 미뤄봤을때 어떤 악마가 걸릴지도 모르는데 3코를 써서 한턴을 낭비한다는건 엄청난 부담. 고로 후반카드라 생각하는데 필드로 바로 소환이 아니라서 설사 좋은 악마카드가 들어왔다 해도 패널티를 감수해야됨. 이렇게 소환된 악마는 그 카드에 기대되는 효력의 1.5배를 내거나 최소한 지 할일은 해줘야하는데 재수없으면 즉발기에 찍. 즉, 턴낭비+패널티+카드낭비 비슷하게 내 피는 깎여가는데 한턴을 내준다는 점에서 부패도 그닥 좋은 카드라 평가하고 싶지 않음. 혹은 도발카드 사용이 강요됨. 높은 등급도 아니고 여타 다른 tcg를 많이 해본것도 아니지만 그냥 느낀대로 써본겁니다. 상위티어에서 악마카드 쓰는 흑마들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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