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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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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사용하는 얼방탈노스 진화한 코볼트 신폭 각 1장씩 채용하는데 10랄 ㅈ니ㅈ마 상대로 제법 캐리력 보여주네여. 전에 양초맨 쓰다가 혈법사 만들어서 사용해봤는데 진짜 갓노스..
말리보다 가벼운 뽕맛 기대해서 넣은 진화한 코볼트가 광역딜로 게임 터트려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코볼트 신폭 6코에 3딜이라 개꿀입니다. 탈노스 코볼트 같이 필드에 박혀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필드 청소 됨 ㄷㄷ 그리고 저는 이제 안토니 안 쓰고 가볍게 돌립니다. 이유인 즉 안토니가 얼방에서 캐리하는 판은 몇판 안되는거 같아요. 안토니가 염구 쑥쑥 뽑아주는 판은 안토니 없어도 거의 이긴 판이 대부분. 승리를 굳혀주는 카드랄까요. 반면 전사전은 안토니가 하드캐리 해주긴 하는 카드인데 솔직히 안토니 있어봐야 전사전은 어려워서 의미없는거 같아요. 안토니 대신에 그냥 불기둥 2장 씁니다. 불작도 2장까진 필요없는거 같아요. 냉기돌풍이랑 얼보 안 쓰고요. 빈 슬롯에는 드로우 하수인 씁니다 고수사 2장도 무거운거 같고 1장만 씁니다. 횃불 2장은 어그로 하수인에 아낌없이 꽂아주면 얼창도 아끼고 약속의 3코 염구로 돌아오시기 때문에 아낄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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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