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을 30 랭크까지 확장. 최하 리셋 랭크는 22.
듀토리얼을 끝내면 영웅이하 오리지날 카드 전부 제공.
카드 팩 구입제한 없음. 모험모드는 골드 구입 불가.



-토너먼트 (하스스톤의 대회는 매번 정해진 카드들로 시합을 벌입니다. 초보 영웅들의 입문로!)

로테이션제.  확장팩 발매를 기점으로 주기가 바뀜. 주기는 약 6달


-영웅전 (하스스톤 영웅들의 위대한 총력전의 벌어지는 전장! 위험하니 다들 머리를 숙이세요! )

기존 대전


-투기장 (임의로 제공되는 카드로 덱을 만들어 투기장에서 실력을 겨루세요!)

입장권 150골드.B1500
1,2승 보상을 높히고, 4,5승 보상을 낮춰서 접근도를 낮춤.
투기장도 느슨한 매칭레이팅 범위가 있음.


-선술집 난투 (선술집에서는 매주 새로운 규칙으로 왁자지껄한 떠들며 게임을 즐깁니다.)

1승시 매주 랜덤으로 카드팩 1팩.



-------------결제

- 로테이션 카드팩(1회 한정,10000원)

7팩+로테이션 메인 확장팩 공용 일반카드를 2장씩 전부 제공.

- 월정액 (4900원)

로테이션 카드팩 1개. 황금카드 1장 기본 첨부.
하루에 한번 첫 1승때 20골드 획득.
투기장 일1회 무료 입장권. 단 무료입장의 경우엔 카드팩 + 3승 이하 보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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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 고놈 카드를 죽이는대신
오리지날 영웅이하 + 신규팩 지르면 공용 일반 카드 수준은 뿌려서 초보들 입문턱을 낮춤.
1만원 지르면 게임하는데 필요 최소한을 맞춰주는거지.
기존 유져들은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카드들이고., 

투기장을 선술집 난투같은 대전이외에 쉽게 즐길 수 있는 추가 컨텐츠화 
투기장은 초보에게는 너무 버거우니 임장에 문턱을 낮춤. 무엇보다 승보다 패가 많으면 들인것보다 손해라는점을 손봄.

월정액에 황금카드를 1장 끼게 해서 기존 유져들에게도 결제여부가 존재.
월정액은 말 그대로 하스스톤 게임 유져면 '전원' 지르게 만들정도의 메리트가 중요.
초보와 입문 부담을 좀 줄이고, 기존 유져에게서도 단번에 큰 금액을 지르게 하는건 지양함.
얼마 안되는양같아도 하스스톤 유져 거의 대부분의 유져에게서 연6만원+확장팩2팩2만원+모험모드1개씩 파는것도 나름 장사 될거임.  라이트유져도 소소하게 돈쓰게 만드는거.
다수의 황금카드로 덱을 뽑내고 싶다거나, 게임 시작때부터 덱을 빵빵+신규전설로 하고 싶은 사람은 어차피 지르는게 가챠.

이제 년 2확장팩  + 1모험모드 낸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입문 비용이 너무 올라가서, 게임 문턱을 못 넘게되는것 도 문제.
점점 불어나는 카드팩+모험모드의 숫자 덕분에 기존 카드팩이 싸거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조치는 필요.
비교적 쉬운 옛카드의 축적이 영웅전에도 유져가 들어온다고 봄

초보 유져용 + 제한전 성격이 정규전.
역대 수많이 나온 넒은 카드풀로 마음대로 조합한 카드덱으로 플레이 하는 재미 + 슈퍼 파워풀 게임하는 성격이 영웅전 으로 컨셉을 잡음.
다만 ㅆㅃ OP 카드 너프는 역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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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만

야생전 패치 이렇게 바꾸면 더 안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