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만들었습니다 ;; 예상했던것보다는 늦게 걸렀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할께 적어서 새끼손가락이 그렇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나눠서 작업하니까 꽤 수월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하수인 위주의 그림을 그려서 올려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