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코를 꽉꽉 채워 초반에 필드를 최대한 잡아서 몰아치는 식으로 풀어갔습니다
덱도 최상급 하수인이나 번카드, 광역기가 잡히질 않았기 때문에 7승만 하자고 생각했는데...
초반 필드를 제가 잡고 용매 기수나 늑대인간이 질풍으로 명치를 일찌감찌 터뜨리는 전개가 많이 나왔습니다
광기의 연금술사와 엘프 궁수, 은빛십자군 기수 등이 상대의 까다로운 초반 하수인을 끊어주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진운이 많이 좋았어요
성기사도 두번인가 밖에 안 만났고... 한번은 졌지만 한번은 성기사 패가 꼬여서 이겼죠
막판 법사분은 11승 덱답게 염구 불기둥 얼화 나올거 다 나오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만
마법 차단으로 불기둥 한번 뺀게 컸네요;
피1 남기고 겨우 이겼습니다 (생각해보니 막판 상대 명치 터뜨린것도 늑대인간 ㄷㄷ)
덱이 좋을때 갓승하다가 안 좋다고 생각했던 덱이 12승하니까 얼떨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