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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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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보장하는 기계법사이번에 12승은 매우 쉽게 달성했습니다.
좋은 카드가 계속해서 나오고 시너지도 내기 쉬워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쭉죽 치고 올라왔습니다. 아마 덱을 보시면 수긍하실겁니다. 1. 눈보라 부상당한 검귀도 3코 하수인 중에 준수한 편입니다. 기습과 검은무쇠 잠복자에게 썰리지 않으며 힐이 가능해 더 좋죠. 일반적인 4/3이랑 궤를 달리합니다. 그러나 양 옆이 더 좋네요. 영웅의 넋도 2코 존엄 하수인이지만 광역기는 언제나 옳죠. 눈보라 집습니다. 2. 마나지룡 3.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좋은 픽 하나를 하면 뒤이어 바로 시너지가 나는 카드가 자꾸 나오네요. 눈보라-지룡, 벌목기-고폭법사 불꽃꼬리전사도 마나지룡이 있으니 뒷패 믿고 집어볼 법 하지만, 아직 너무 초반이네요. 스탯 자체로도 밥값은 하는 고폭법을 집으면서 3코스트 기계를 노려보죠. 거미전차, 허수아비골렘 모두 3코스트에 내면 유지력이 좋아 잘 죽지 않아 고폭법의 시너지를 내볼만 합니다. 5. 화염구 화염포냐, 물의 정령이냐인데, 이미 4코스트 하수인은 뽑기도 했고, 화염포가 지룡과 시너지가 나며 저코스트 제압기가 없으므로 화염포를 집습니다. 이건 취향입니다만, 사실 이렇게 비슷할때는 마법사의 경우 4코스트가 아닌 카드를 뽑는게 좋습니다. 마법사의 4코스트에는 굉장히 좋은 카드가 많아 추후 4코스트를 채울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2코스트는 미리미리 스택을 쌓으면 덱 구성시 마나 커브를 고려할때 골치 아플일이 줄어듭니다. 7. 멀록 바다사냥꾼 여기서는 타조보다 멀록 바다사냥꾼으로 돌아갔는데, 이미 5/4가 있다는 점, 2코스트 하수인이 없다는 점, 마법사는 4코를 미리 채울 필요가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아마 후반에 2코가 많고 4코가 적다면 타조를 뽑았겠죠? 8. 동물원로봇 안좋은 카드 셋입니다. 그나마 활용할 여지가 가장 높은 카드는 파괴전차겠죠? 4체력이라 교환비가 구려도 유지력은 괜찮기에 고폭법과 연계가 된다는 측면이 좋아보입니다. 사실 나머지 둘은 파괴전차보다 쓰레기에요. 10. 눈보라 고대의 망령은 4/7이면 엄청 좋았을텐데, 지금은 준수한 스탯의 빛의 용사를 뽑습니다. 고대의 망령은 때에 따라선 좋을 수 있습니다. 어그로 덱이어서 달릴 때 이 카드로 템포를 확 가져올 수 있어요. 그런데 마법사는 보통 컨트롤 형태로 많이 가므로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언제 맞을지 모르는 7딜은 내 피통이 30이 아니라 23이 되어서 컨트롤에 상당한 어려움을 주며, 얼방과 탈진에 취약하기도 하죠. 이미 3코스트는 어느정도 채웠고, 법사가 컨트롤을 잘 하지만, 밀린 템포를 가져오지 못해 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한번 얼려서 템포를 가져오는 냉기정령은 지금 상황에서 특히 좋습니다. 주문사수는 주문을 보고 집는 것이 아니라 스탯 보고 집는 것입니다. 물론 주문과 시너지가 날만한 덱 구성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3/4 스탯이 이 카드 가치의 전부입니다. 드로우가 없어 노움 발명가를 집어볼법도 하지만 마법사는 4코스트를 좀 비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셋중에서 고릴라 로봇이 최악이지만, 기계가 꽤나 있기 때문에 시너지를 보고 고릴라 로봇을 집습니다. 사실 여기선 서리늑대 전쟁군주나 뒤틀린 늑대인간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고승을 하기 위해선 사기를 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도박수를 던집니다. 그리고 이 도박수는 all or nothing 입니다. 기계가 덱에 많을 수록 시너지를 낼 수 있고 다시 기계를 부르고 또 다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집는 순간 향후 픽에서 기를 쓰고서라도 기계를 집으려고 할 것입니다. 기계는 기를 쓰고 집겠다고 했지만, 낼 수 없는 기계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중에서는 제일 무난하면서 때에 따라서 게임을 터뜨릴 포텐이 있으며 동물원로봇과 시너지도 나는 비룡을 집습니다. 하늘빛 비룡은 특히 마법사와 잘 어울리죠. 영웅의 넋도 상당히 좋은 카드입니다만 드로우도 없는 현 시점에서 비룡이 좀 더 좋아보입니다. 영웅의 넋은 대박을 노리고 뽑는 것이고, 비룡은 좀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되겠네요. 영웅의 넋이 2코에 쌩으로 나가 상대가 3/2밖에 없다면 상대의 플레이를 봉쇄할 수 있고, 콜다라 비룡이 살아 있다면 그 후 게임을 터뜨리겠지만, 그런 상황은 매우 드물죠. 18. 기계설인 제가 도발이 없어 감염된 타우렌을 뽑아볼법도 하지만, 제가 미드레인지 하수인들이 강해서 무클라의 용사가 밥값을 해줄거라 보고 뽑았습니다. 감염된 타우렌이 도발이지만 스탯이 좀 애매해서 좀 꺼려지기도 했습니다. 22. 거미전차 3코스트가 이미 많고, 또 도발이 없긴 하지만 주문사수의 스탯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4. 화염구 화염포를 거르고 양폭탄을 집었습니다. 컨트롤로 가기로 마음 먹어서 집었는데, 사실 화염포가 더 좋은 가치를 지니고 있죠. 기계시너지도 나고, 눈보라와 연계하면 상대가 2턴동안 보드에 손도 못대니까 빅-픽쳐를 그려보았습니다. 근데 화염포 집으면 좀 더 안정적일겁니다. 나머지 두개가 핵폐기물 수준이네요. 스톰윈드 용사를 집습니다. 30. 네루비안 알 9승까지 스트레이트로 왔는데, 제 핸드가 너무 안풀려서 한번 지고 다시 스트레이트로 올라왔습니다. 고승존에 가니 법사 천지이고, 제압기&광역기도 정말 풍부해서 경우의 수를 따져가면서 하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 스톰윈드 용사랑 무클라의 용사 버프가 광역기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네루비안 알도 그랬습니다. 기계시너지는 많진 않아도 쉽게 낼 환경이어서 어지간하면 기계 시너지 내고 나갔던것 같습니다만, 고블린폭발법사의 랜덤신이 배신해서 1체력만 남기고 상대 하수인을 제거하지 않더군요. 빙결 시리즈들이 밀린 템포를 가져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딜카드들도 충분하고, 하수인 스탯도 좋아서 아무 어려움 없이 12승을 했습니다. 비밀은 확실히 상대방이 쉐도우 복싱을 많이 하던데, 기계설인에 의해 너무 쉽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인증 스샷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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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