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승수가 179승 밖에 안되는 하린이입니다.
첫 12승이어서 기념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 2패 한게 부끄러운 덱으로 화염구 2장, 불땅차 1장, 불기둥 2장으로
사기치면서 왔습니다. 그나마 진 2패는 저코하수인이 잡히지 않고, 죄다 고코 광역기만 잡혀서 그냥 게임 터졌습니다.
하수인은 마법으로 패를 추가시켜주는 하수인들과 바닐라 스텟이 좋은 하수인들 위주로 잡았습니다.
 하수인이 얼마 없는 덱이다보니, 승리 패턴은 광역기 난사해서 저코하수인 싹 슬고, 고코 하수인 뜨면 불땅차나 화염구로
정리하면서 비거로 막타 치면서 끝내거나, 저코하수인으로 야금야금 피 갉다가 화염구를 명치에 꽂아가면서 이겼습니다. 생각보다 좋았던 건 양조사가 은근 캐리를 많이 했습니다. 잠복꾼을 들어올리거나, 아니면 나불대는 책을 들어올리면서 고코하수인이나 마법 패 보충도 편하게 했네요.
  운이 좋게도 올라오는 동안 도적, 전사, 마법사 위주로 만나서 편하게 올라오다가 마지막 12승에서 성기사 만났는데,
 폭풍정령이 물어다준 주문왜곡이 캐리해주면서 편하게 이겼네요.
 보상도 완전 좋고 기분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