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충망, 난투, 잿멍울군주, 출정의길 (특히 출정의길은 상대손에 무조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함. 세장쓰는 변태도 봄) 이런 카드들로 버티면서

용의 포효, 오메가조립시설로 저코로 손쉽게 뒷심 챙기고

밸런스 맞추는게 잘 되고 있는건지

초상화에 죽빵 개꽂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