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픽. 엘리스는 5코스트 값을 못하는 카드 발아니르도 6코스트 값을 못하는 카드, 티리온은 8코스트 평균정도는 할 수 있는 카드다. 선택의 여지는 없군.







































































방금 올린 12승 사냥꾼하고 바로 그다음 런이거든요..근데 이 성기사도 9승구간에 오니 또 드루이드를 만난거임.. 드루이드가 이렇게 영접하기 쉬운 직업이 아닌데..? 아무튼 진짜 놀랐음 오늘..





;;이 시간대에 게임하면 왜이리 같은 상대 자주 만나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한번 져 보면 이 상대하고는 다시 안만나는게 좋겠다는 각 같은거 안보임?







웃긴게 이분 끝나서 친추하더니 제 덱 좋다고 칭찬했음..보통 하스스톤에서 친추를 건다는건 욕하기 위함이라고 보는데, 제 덱이 얼마나 아름답게 강했으면 친추한다음 칭찬한다음 12승하라고 응원을 해주시겠음.. 흠흠.. 사실 저분 마음이 아름다웠겠죠..?






;;마지막 대전은 그냥 진빠지게 쉽게 이김..





3월 투기장 3게임 평균 11승.. 시작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