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체는 당연히 코노미씨였습니다
어제 생일기념 어나더 해드린 김에 찍었어요






옷 색깔은 플로랑쥬 세리카랑 제일 비슷한 것 같네요
세로모드로 찍으면 화면의 절반 정도 딱 오는
아담... 어덜티함이 포인트입니다



디자인 등등은 히나타 1차 송포유가 제일 잘 어울리네요







코노미씨 기본 의상은 엄청 파자마 같았는데
어나더는 완전 동화 느낌?
역시 누가 자이언트 걸/레이디 아니랄까봐
이번에도 잘 어울리네요




다른 아이돌 스페이스 워즈 참가자들도
다들 연두색 옷이 있길래 민들레 컨셉(?)으로 찍히네요
(촬영은 치하야씨)



황휘좌 청혼어필도 어덜티하게 잘 나오고
역시 오늘도 코노미씨는 어른스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