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26 02:34 | 조회: 1,756 |

안녕하세요 JJIKSEA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요즘 PC 케이스 분야는 무척 HOT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유독 ABKO의 전체라인의 제품들을 보면 가성비와
LED의 절며한 조화를 이룬 제품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차후 어떤 신제품이
나올까? 몹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ABKO는 LED를 효율적으로 정말 잘 이용한 제품을
많이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국내 토종 케이스의 명가인 ABKO의 신제품인
ABKO NCORE 아파치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로 주요 특징으로는 미들타워 케이스로써 15개의 발광점을 가진 120mm 블루 토네이도
쿨링팬 3개와 일반 120mm 쿨링팬1개, 총 4개의 쿨러를 기본 장착하고도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한 제품이며, 공기역학적 설계로 쿨링 능력이 우수하며, 케이스의 명가답게
설계가 돋보인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박스의 외부는 깔끔한 형태로 모델명이 인쇄되어 있으며 내부 케이스의
색상이 블랙임을 알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내부 포장은 스티로폼 소재로 케이스에 꼭 맞게 포장되어 있어 운송중 파손 방지 예방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불투명한 비닐로 포장되어 있으며, 케이스의 전면부와 선정리 공간홀이 있는 우측면부를
제외하곤 상단부와 전면부 위아래 고광택 부분, 사이드 아크릴 패널 부분까지 모두 점착
비닐로 기스방지 차원의 비닐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ABKO NCORE 아파치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의 사이드 아크릴 패널부는 철제소재가 아크릴을
감싸고 있는 타입이 아닌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풀아크릴 타입으로 시각적인느낌상으로도 시원스런 느낌을 주는 케이스입니다.


ABKO NCORE 아파치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2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표준 ATX 타입의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하며,
요즘은 다소 사용하진 않으나 폭넓은 선택을 위한 ODD 베이도 지원하며,
2.5인치 SSD 3개, 3.5인치 HDD 2개의 장착을 지원하는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의 외관상 첫 느낌은 굉장히 튼튼해 보였고, 전면 패널의 세로 라인이 모두 타공처리가 되어 있고,
바로 뒤에 120mm 토네이도 LED 쿨링팬이 위치해있고 외부의 찬공기를 내부로 흡기하는데
굉장히 원활한 구조로 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보급형 케이스로는 드물게 알찬 구성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사용 가능 슬롯 가이드도 총 5개(1개는 케이스 기본장착)나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한글메뉴얼의 경우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을 따라할수 있게
보기 편한 그림과 글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케이스 조립시에는 필히 절연용 와셔를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혹 모든 정상 부품으로 조립후 전원을 인가해도 전원이 안들어오거나
또는 정상 구동이 안되는 경우를 종종 볼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주로 접지가 안되거나 메인보드 볼트 장착부에 PCB 라인이 인접하여 걸쳐있는
경우 전류 간섭으로 정상 구동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케이스의 기본적인 육안으로 느낀 크기는 앞뒤의 길이가 짧은듯 보였습니다만,
오히려 일반 타사 미들타원급 케이스 보다 장축의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내부 공간의 설계가 참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전면 패널의 타공처리된 부분으로 패널 뒷부분에 120mm 토네이도 LED 쿨링팬 2개가
위치해있어 외부 찬공기의 흡입이 굉장히 원활하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사이드 아크릴 패널부는 손나사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편리한 개폐가 가능합니다.
하드웨어를 수시로 바꾸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용이합니다.
이 손나사부분은 모두 아크릴 패널의 기스를 방지하고자 나사부에 모두 고무패킹으로 처리해놓았습니다.


ABKO NCORE 아파치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는
파워서플라이 하단 장착형이며, 파워서플라이 하단장착형은 상단장착형 케이스 대비 팬으로 인한
진동의 억제력을 갖는데 유리한 면을 갖습니다.
케이스의 하단부는 내부 팬으로 인한 진동이나 미끄럼 방지차원으로 하단 발판부를 제법 넓게
패드로 부착하여, 진동과 미끄럼 방지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조립후
밀림현상등은 발생치 않았으며, 하단부에는 고강성의 먼지필터가 2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 필터는 가위로도 잘 잘리지 않는 재질입니다.

PCI 슬롯은 총 7개의 홀이 있으며, PCI 슬롯 덮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면의 선정리 공간홀도 제법 넓은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어 선정리시 용이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케이스 상단부의 콘트롤부는 직관성이 높게 구성되어 있으며,
팬컨트롤러도 탑재되어 팬속도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USB 3.0포트는 USB 2.0포트와 분리형 케이블로 제공되고, 별도로 USB 2.0 케이블포트도 지원되며,
USB 3.0 헤더부에는 USB2.0라인과 동시연결을 금지하는 문구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간혹 이 USB 3.0 헤더부를 둘다 연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자칫 심각한 메인보드의
손상을 초래할수도 있으니 메뉴얼의 정독과 케이스 제조사에서 안내한 문구대로 꼭 조립하시길
권고합니다.


케이스 상단 포트는 모두 기본 제공되는 포트마개를 이용하여 먼지의 유입을 막을수 있습니다.


상단 패널부에도 타공망이 넓게 뚫려있으며, 내부에는 먼지필터가 넓게 부착되어 있으며,
120mm 쿨러가 배기로 작동합니다.



케이스의 전면 패널과 상단 패널부는 손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가 가능한 구조이며,
상단부에도 120mm 쿨링팬이 기본 제공되어 배기역할로 내부 더운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하단부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공간을 별도로 두어 개별쿨링이 가능하게 한 구조이며,
요즘 미들타워급 케이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전면부의 120mm 토네이도 LED 쿨링팬이 다이렉트로 저장장치 공간과
VGA 슬롯부로 외부의 찬 공기를 직접 흡입해주어 쿨링에 최적의 효과를 제공하게됩니다.


케이스 후면부에 위치한 120mm 토네이도 LED 쿨링팬으로 내부 더운 공기를 외부로 빼내는 배기의
역할을 합니다.
이 토네이도 LED 쿨링팬은 15개의 발광점을 가진 쿨링팬으로 기존 4점 타입 쿨링팬 대비
월등한 튜닝효과를 가져옵니다.

상단 패널부의 콘트롤부의 배선과 납땜처리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도 넓은 편으로 와트수가 높아질수록 파워서플라이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추세인데, 장축의 파워서플라이도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파워 장착 하단부도 파워팬으로 인한 진동의 최소화를 위해 패드를 부착해놓았습니다.


CPU 보조전원이 인입되는 홀도 적당한 크기로 잘 뚫려있습니다.
단 CPU 보조전원은 메인보드 장착전 인입시켜야 합니다.
메인보드 장착후 CPU 보조전원을 선정리 공간홀을 이용하여 체결하려할시
자칫 메인보드를 다시 들어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저장장치의 장착은 3.5인치 HDD의 경우 2개, 2.5인치 SSD는 3개 장착이 가능하며,
모두 우측면에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CPU가 장착되는 케이스의 하단부 홀도 넉넉하게 뚫려있습니다.
사제 쿨러 장착시 쿨러 백플레이트가 대부분 넓은 형태라서 이 공간이 협소할시
마찬가지로 메인보드를 들어내고 장착을해야 되나,
이 공간이 상당히 넓은 형태로 메인보드 분리없이도 사제 쿨러가 백플레이트 장착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 필드테스트시에는 장축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내부 공간의 설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조립시 간섭은 없는지 세밀하게 관찰할수 있거든요.



사용된 보드가 ATX 타입 보드치고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ODD는 다행히 장착이 되었으며, 일반적인 ATX 사이즈보드는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하겠으나
구형의 ODD 즉 사이즈가 약간 긴 ODD는 장착이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VGA쿨러는 최대 150mm 높이와 VGA의 경우 최대 345mm 길이의 제품이 장착이 가능하여
현존하는 거의 모든 그래픽카드의 장착이 가능한 넓은 내부 공간의 설계입니다.


일반 ATX 파워보다 좀 더 큰 넓이를 차지하는 파워인데도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하였으며,
파워서플라이 장착부 바로 앞 공간은 선정리 공간으로 활용하면 될 정도로 공간이 남았습니다.


3.5인치 HDD 는 전용 볼트를 이용하여 좌측에서 체결후 케이스에 삽입하여 우측면에서
손나사로 손쉽게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손쉬운 체결이지만 하드의 고정이 상당히 안정감이 있어 하드디스크 모터 회전으로 인한
공진음등은 발생치 않았습니다.



SSD의 경우 사타케이블을 (-)자 형태의 케이블을 사용하셔야 케이스 섀시와의
간섭을 피할수 있으며, 3.5인치 HDD의 경우 (ㄱ)자 형태의 케이블을 쓰셔야 우측면 패널과의
간섭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4094257
ABKO NCORE 아파치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는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내부 공간의 효율적인 설계와 쿨링성능의 극대화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묻어나는 케이스였습니다.
현 추세에 맞게 SSD를 3개를 장착할수 있으나,
다만 3.5인치 HDD를 여러개 장착하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다소 불리할수도 있는 부분이 있으나, 다이렉트로 외부의 찬공기가 저장장치와 VGA로 들어가는
구조도 마음에 들며, 흡기와 배기의 조화를 공기역학적으로 잘 이룬 케이스입니다.
내부 섀시의 마감처리도 라운딩 처리하여 조립시 손 베임등을 없게하였으며,
HIGH, LOW로 컨트롤 할수 있는 팬컨트롤러를 탑재한 부분과 기본 제공되는 4개의 120mm
쿨링팬중 3개를 토네이도 LED 팬을 기본 장착하여 자칫 심심해보일수도 있는
디자인에 튜닝효과를 가미하여 풀아크릴 패널의 존재를 극대화시킨 케이스로 보입니다.
가격대는 3만원 중반대이나 실질적인 케이스의 기능적 효과는 5만원 이상대의 케이스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ABKO의 오랜 노하우와 기능과 튜닝성을 겸비한 가성비가 충만한 케이스였습니다.
"이 사용기는 앱코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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