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5 19:45 | 조회: 1,057 |

| 가성비 PC 케이스에 도전하다 GMC B7 샤이니 리뷰
과거 풍시리즈로 유명했던 GMC 에서 보급형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풍시리즈 하면 과거에 정말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했고, 한때 명성을 떨쳤던 케이스였습니다. 지금은 케이스 시장이 워낙 커졌고, 엇 비슷한 모델이 많이 나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것 같습니다.

현 시장에서 출시한 B7은 가격에서도 알 수 있듯 보급형을 지향하는 모델로서 어느 정도의 가성비를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그럼 직접 사용해보며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포장은 일반적인 유형입니다. 하지만 설치메뉴얼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B7은 샤이니(아크릴), 에어로(메쉬) 2개의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차이점은 전면 패널의 재질 차이입니다. 샤이니가 매끄러운 느낌이라면, 에어로는 전면 메쉬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크기 445MM X 185MM X 460MM
케이스의 크기는 4만원대 케이스와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으며, 최초 설계시 가성비를 지향하고 만든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전면 디자인은 GMC가 그동안 추구해왔던 케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클래시컬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상단해 위치하고 있으며, 파워와 리셋버튼은 정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각 포트들도 최근 추세라고 할 수 잇는 상단 배치가 아니라 과거 케이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정면 배치입니다.

윈도우 패널을 기본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도 최초에는 비닐이 부착되어 있음)


그외 기본적인 외형은 여타 보급형케이스와는 크게 다른진 않습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를 보니 넓은 공간이 눈에 띄는데, 이제 구조 및 외형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패널은 메인보드와 내부 구조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넓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 기본 구조




상단부에는 쿨러두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추가 확장 홀과 함께 먼지필터를 제공하는데, 먼지필터의 경우 자석형태로 손쉽게 떼낼 수 있습니다.

파워 장착을 할 수 있는 하단부에는 걸이 형태의 먼지필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고정할 수 있도록 지지대화 함께 아래 구멍을 통해 전면도어를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


9개의 날개를 가진 2개의 쿨링팬은 전면부에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상단부에는 ODD 장착이 가능하며, 최초 도어 개봉시 고정된 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구조는 한눈에 봐도 넓은 느낌이 나서 쾌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치에 중요한 구성품으로는 각종 나사와 선정리를 위한 여러 꼬임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사 여분은 넉넉한 편으로 손나사를 제외한 부분은 수량이 넉넉한 편입니다.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다른 화이트색 쿨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날개 갯수에서 볼 수 있듯 일반적인 보급형 쿨러로 생각됩니다.


또 다른 측면부에는 선정리를 용이하도록 다양한 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넓은 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으로 내려오면 3개의 3.5 HDD 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와 함께 넓은 파워 장착공간이 보입니다. 이제 실제 설치를 해보며, 얼마나 설치가 쉽고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최초 파워를 장착해보았습니다. 아주 쉽게 장착이 가능했고, 뻑뻑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라면 모듈러 케이블의 경우 미리 케이블을 꼽은 상태로 장착하는것이 추후에 손을 넣지 않아도 되는 불편함을 덜할 수 있습니다.

파워 설치 나사는 두꺼운 형태의 마모가 덜되는 나사입니다. 제가 사용한 케이스 중 이런 유형의 나사는 처음보는데,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느낌입니다.


HDD 장착은 손나사 시스템이며 3.5 HDD 는 BAY 안에 부드럽게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고정하고 설치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SSD 는 측면으로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HDD 설치보다 조금은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를 살짝 조인 후 차근차근 나머지 나사를 조여 나가면 손쉬운 조립이 가능합니다.

밀어 넣는식으로 장착할 수 있는 백 패널

파워,HDD 설치가 끝나고 메인보드를 고정 시켜보았습니다. 이미지에서 보는것처럼 굉장히 공간이 널널해서 일단 넣기 쉬웠습니다. 일부 미들타워 케이스의 경우 메인보드를 고정시킬때 뻑뻑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경우는 밀어넣을 때 부터 쾌적한 느낌이라 상당히 편했습니다.




수많은 케이블들은 다양한 홀에 넣고 뒤로 옮겨 1차 정리를 끝냈습니다.

그래픽카드 길이 325mm
최근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경우 상당한 길이를 차지합니다. 장착이 되지 않는 미들케이스도 있는가 하면 장착할때 뻑뻑해 불편함이 있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B7은 최대 360mm 를 지원한다고 하니 실제 장착을 통해 편안함 정도를 평가해 봤습니다.

떼어낼수 있는 상단 덮개
일반적인 미들 케이스와 다르게 케이스 뒤로 뺀 PCI 고정 홀은 최대한 공간 활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런 형태는 처음 보는 것이어서 나름 신선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이런식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보시면 기존 케이스와 다르게 PCI 슬롯 고정부분이 케이스 뒤로 빠져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돌같은 그래픽카드의 길이와 무게를 모두다 견뎌내며 손쉬운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장착해도 공간이 상당히 남습니다.



나머지 복작한 케이블들은 선정리 홀을 통해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선이 많을땐 여러가지 전략이 필요한데, 조금만 다듬는다면 좀더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넓적한 윈도우 패널이 다양한 내부 구조를 한눈에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공식 케이스 지원사항과 스펙



설치 완료 후 구동 모습입니다. 구동하니 올 BLUE 라이트로 케이스가 밝아지는데, 상단부 전원부분은 라이트 때문에 확실히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파워 버튼아래에는 BLUE 라이트가 우측의 RESET 버튼아래에는 처리상황을 알여주는 RED 라이트가 깜빡거립니다.



후면부 쿨러는 라이트를 지원하진 않지만 전면부 쿨러의 라이트가 상당히 밝은 편이라 케이스 안을 파란색으로 물들이기에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부 쿨러가 약간은 소음이 느껴지지만 미들 케이스의 쿨링을 돕기에 무난한 성능과 소음이라 생각됩니다.

설치를 해보고 사용해본결과 2만원대의 케이스로 가성비는 정말 잘 맞춰서 나온것 같습니다. 4만원대 케이스도 이런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잇는 모델들이 있는데, 실제 크기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가성비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HDD 3.5 X 3 개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 제공, 넓은 내부공간으로 인한 쿨링과 용이한 설치등으로 여러 장점들을느낄 수 있는 케이스 입니다. 메뉴얼 미제공,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같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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