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하였으나, 보상이 포함된 이벤트 참여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 



 

 


상자가 매우매우매우 거대합니다.

어느정도 크기인지 사진상으로 실감이 안나서 우측 하단에 신용카드와 동일 크기인 군인 전화카드를 올려놨습니다.

사실 전역한지는 좀 됐는데 이름 모자이크 안해도 되는 카드라서 덜 귀찮으니 저걸 올린겁니다.


상자를 열면 각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제법 웅장하게 들어있기는 한데

좀 정돈되어 들었다기보단 쑤셔넣어져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글이 포함된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그런데 띄어쓰기가 안되어있고 폰트가 좀 메롱합니다.

그림 설명보다는 Dxracer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동영상 설명을 보는것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뜯으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좀 예쁘게 놓고 싶었는데 워낙에 커서 침대 외엔 답이 없었습니다.

 

왼쪽부터 앉는 부분, 바닥에 바퀴가 붙는 발판, 등받이 허리받침 쿠션, 등받이 본체, 그리고 위에 부속품이 든 상자입니다.


부속 상자 안을 열어보면 기타 조립에 필요한 물건들이 들어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고정 프레임은 상자에 들은건 아닌데 위에 사진 공간을 삐져나와서 여기서 같이 찍었습니다.

여분 나사가 하나 들어있는데, 이왕이면 한 3개쯤 넉넉하게 들어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속상자에 조립용 나사가 한개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나사가 조립되어야 할 위치에 이미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조립을 위해선 해당 위치에 있는 나사를 먼저 렌치로 풀어내고,

그 나사를 이용해서 조립을 해야합니다.

 

이후 각 조립과정에 Dxracer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같이 링크합니다.

 


 

Dxracer 공홈에서 제공하는 해당 부분 조립 영상입니다.

 


 나사 부분을 제공되는 덮게로 가릴 수 있습니다.

홈에 맞춰서 그냥 눌러서 끼우면 되는데, 힘이 좀 필요해서 손바닥으로 쳐서 조립했습니다.

 

 

공홈에서 제공하는 커버 조립 영상입니다.
 


의자부분과 발판을 이어주는 프레임을 고정합니다.

이부분 역시 미리 박혀있는 나사 4개를 분리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고정합니다.

 

 

나사 4개를 고정해주면 되는데, 레버의 방향이 묘하게 햇갈리므로 동영상을 보면서 조립하면 편합니다.

 

 

 


다음은 발판 윗부분에 포인트 커버를 장착해줍니다. 그냥 눌러서 끼우면 딸깍 하고 들어갑니다.

정말 그냥 꽃으면 들어갑니다.

 


바퀴 역시 그냥 꾹 누르면 들어갑니다.

 

 DXRacer에서 제공하는 영상 끝부분엔 바퀴에 문제가 있을때를 설명하고 있는데,

불량이면 교환받거나 교정이 가능하다면 공구로 교정해서 사용하라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5방향 모두 그냥 꾹꾹 눌러서 고정하면 됩니다.

 


그다음 높이 조절봉에 덮게를 씌운다음 그대로 꽃으면 됩니다. 특별히 나사같은걸로 고정되진 않고,

무게를 이용해서 고정하는듯 합니다.

이부분은 사진보다는 동영상을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이제 쿠션만 장착하면 되는데, 등받이 쿠션은 짧은쪽 선을 의자 아래로 밀어넣어서 빼낸 다음

긴 선은 목부분쪽 구멍으로 빼서 연결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등받이 쿠션 조립 영상입니다.

 머리쪽 쿠션은 그냥 밴드형이라 끼우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그냥 끼우는 방법 외에도, 끈을 이용해서 정리하는 방법 또한 설명되어있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뒷면 모습입니다.
 


 

조립이 완료된 정면 모습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방은 사진편집으로 떼웁니다.

 

앉았을때 느낌은 딱 자동차 의자 느낌입니다.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적당히 몸을 잡아주면서

왠지 안전벨트를 매고 싶어집니다.

 

허리라던가 전반적인 느낌은 확실히 전에 쓰던 의자보다 편한데, 머리/목 부분은 약간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앉아봤던 의자중에 A사 게이밍체어가 목부분에 있어선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의 신장은 ㄱ..거의 180 입니다.)

 

완전히 뒤로 넘어가진 않고 제법 많이 넘어가는데, 등받이 쿠션이 있는 상태로 저 이상 넘기면 오히려 불편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저기까지만 넘길 수 있게 해놓은 듯 합니다. 



 

장점

몹시 개인적이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푹신하지 않아서 자세를 잡아주는 느낌은 좋습니다.

조립 후 전반적인 마감 상태가 훌륭한 편이며, 다리 부분이 견고하여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단점

등받이<->앉는 부분 연결하는 나사를 위한 구멍이 가리는 부분이라지만 마감상태가 좀 그렇습니다.

머리/목 부분은 제가 특이체형도 아니고 표준체형에 근접한지라, 약간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평소에 계속 머리를 대고 앉아있는 경우는 드물긴 하나, 머리쿠션에 머리를 받치고 있을때 '편하다'라는 느낌보단

'어색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하였으나, 보상이 포함된 이벤트 참여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