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eseala 입니다.

얼마전 맥스틸이 깜짝 소식을 공개했었죠.

바로 OFFINICHE 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런칭한 것인데요,

OFFINICHE 란 "OFFICE" 와 "NICHE" 의 합성어로 직역시 "편안한 사무실"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좀 난감하긴 합니다만, 그 내재된 뜻답게 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USB 허브와 케이블을 먼저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당연히 OFFINICHE 제품군으로, 

OFFINICHE 7포트 USB 3.0 허브 (HUB307)

제품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5146138&cate=112797

OFFINICHE USB Type C 케이블 (CBL01)

제품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5144205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퀘이사존을 통해 맥스틸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했습니다."


두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과연 주황색과 흰색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해 두었습니다.

과연 맥스틸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OFFICE" 와 "NICHE", 두 단어의 합성어라는 것을 강조하든 OFFINICHE 로고는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그나저나 OFFINICHE ... 정말로 어떻게 읽어야 할지... (오프이니시?)


하단에 붙어있는 개봉 방지 씰.

그런데 이곳으로 개봉하는 일은 드물듯한데...


후면에는 주요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케이블 길이 80cm, 무상 AS 1년, 개별 전원 스위치


하나같이 USB 허브에게 있어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우측면에는 Window 와 Mac 의 로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봉!
플라스틱 커버 안에 USB 허브가 곱게 잠들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건 블랙 색상으로, 무광 블랙이 깔끔하게 입혀져 있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인데, 뭔가 러버 코팅이 되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USB 3.0 허브라 파란색 이빨을 가지고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


포트 1개만 사용 시 최대 출력 2.4A, 2개 이상의 포트 사용 시 0.9A 의 출력을 내주는데,

전력을 많이 먹는 일부 외장하드 같은 걸 제외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스펙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나 무선마우스, 게임패드 같은 걸 여러개 연결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단에 위치한 DC 전원포트 입니다.

HUB307은 기본적으로는 무전원 USB 허브이나, 필요할 경우 따로 외부전원 케이블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케이블의 스펙은 DC 5V 2A, 직경 3.5mm, 내경 1.35mm 입니다.


후면에는 미끄럼방지 패드가 양 모서리에 붙어있었습니다만

저것 자체로는 허브의 무게가 가벼워 별다른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만...

허브에 USB을 연결하는 등 허브를 사용시엔 그 무게가 더해져 전혀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이게뭐야 싶었는데 꽤나 좋은 센스를 가진 미끄럼방지 패드의 배치였습니다.


USB 3.0 허브이기에 케이블도 당연 파란색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브는 각 슬롯마다 버튼식 스위치를 탑재해 있으며, 이 버튼은 누를 경우 파란색 LED가 나옵니다.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는 포트의 스위치를 OFF할 경우

LED가 꺼지는게 좀 늦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집에서 굴러다니던 USB를 꽂아 보았습니다.

모두 잘 인식되었습니다.


이번엔 HUB307에 연결한 USB 메모리(3.0지원) 의 속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USB를 직접 메인보드 뒤쪽 포트에 연결했을 때와 속도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음으로는 CBL01, Type C 케이블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허브의 패키지와 같게 주황색과 흰색이 사용되었으며,

좌측면에는 안드로이드 로고와 QR코드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후면에는 정말 꼭 필요한 스펙이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케이블 길이 1M, Type-C, 고속 충전.

앞으로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Type C 포트를 사용할 테지만

당장은 Type C이면서 고속 충전이 되는 케이블을 찾기가 꽤 힘들었는데 맥스틸에서 속 시원하게 출시해 주는군요.


CBL01 역시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곱게 잠들어 있었습니다.

고속 충전 케이블이라 그런지 케이블의 굵기가 좀 굵은 거 같네요.


USB의 머리 부분은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습니다. 컬러는 그레이라고 하는데,

맥스틸 G610K 팔콘의 스틸상판처럼 약간 어두운, 다크 그레이 느낌이 나네요.

케이블은 고무가 아닌 직조 케이블이 사용되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맥스틸의 로고와 케이블 단선 방지 처리를 아주 이쁘게 해두었네요.

한가지 아쉬운 건 Type-C 쪽에는 맥스틸 로고가 없다는거? 하핳...



LG G6에도 딱 맞는 Type C 케이블...

거기에 페브릭 케이블+알루미늄 헤드로 고급스럽기까지...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아까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 케이블이라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LG G6는 공식 호환 목록에는 없지만 아주 잘 지원되네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요...)



총평

​맥스틸이 새롭게 출시한 OFFINICHE 제품군... 스타트는 매우 순조로워 보입니다.

하나같이 마감은 깔끔햇고, 허브나 케이블이나 실스펙이 광고하는 대로 잘 나와줍니다.

가격 또한 꽤 착하며, 허브의 경우 무상 AS1년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USB허브나 케이블 시장엔 이렇다할 고급 브랜드가 없었는데,

맥스틸이 그 스타트를 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한가지 의문인건 역시 OFFINICHE 를 어떻게 발음하냐는 것인데... 별로 중요한거 같진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