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인가...

 

자주가는 동네 PC방에 퇴근 후 갔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인데 자리에 앉으니 오른쪽 옆자리에 교복입은 남학생이 있더군요

 

한 30분 게임을 하는데 옆에 애가 담배를 물더군요... 순간 욱 해서 이...새끼가 담배 안꺼... 했습니다.

 

 

그 고등학생 왈...

 

저 대학생인데요. 1초정도 서로 쳐다보다가. 그러더군요.... 주민등록증 보여드릴까요..

그옆에 친구인듯 한 청년이 뭔일이야? 물어봅니다.

 

아...그래--;; 음 뻘줌 합니다. 22살이라네요.....

옷이 교복처럼 보이고 어려보여서 헷갈렷습니다......

 

미안해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