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저희 동네엔 피씨방이 3군데가 있었네요..

 

한라인으로 50~100미터 거리을 두고 고만고만 사양의 pc방들이었는데요..

 

어느날 가장 넓은 장소의 가운데 pc방이

 

주인이 바뀌고 체인점형식으로 최신사양으로 바뀌더군요..

 

그리고 한 4~5개월 지난 후...

 

우연히 폐업신고서을 정리하는 도중에..

 

가운데 pc방에 의해 양쪽 pc방이 폐업했더군요..;;

 

그래서 지난 주에 가운데 pc방에 갔더니...대략 80개 정도 좌석이..

 

풀로 돌아가던군요...

 

자본이 않되는 곳은 pc방도 도태되는 현실을 절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