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할건없고해서 한자 끄적대봅니다 ㅎㅎ 

아무튼 렙 49~51 사이에서 데스 보기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누가 어디가서 뭘 먹었네 어디가면 경험치 잘 오르네 이런 소리 많은데요

답답한 분들은 걍 즐~ 때리세요, 왜 즐 이냐 하면 그런 노하우는 그 글을 올린분의

몇일이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사냥하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라서 그런겁니다.

어디서 몹이 리스폰 되고 1:1자리는 어디고 언제 사람이 많고 적고 등등...

글 보고 따라하시는분들 막상 가보면 적혀있는 노하우랑 틀릴때가 많습니다..

 

네 당욘하죠...몇달이고 사냥하면서 노화우 아는 사람과 첨가서 헤메는 사람과 당연히 틀리죠..(물론 그 사냥터에서 몇달 사냥하면 노하우가 생깁니다...하지만 참을성이 없는사람은 이곳저곳 다시 돌아 다니죠...고작 하루~이틀 사냥해보고 내린 결론을 믿고서..)

그래서! 자기 자신만의 사냥터를 만들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예로써, 제가 아직 광선검은 못차봤지만 ㅜㅡㅜ..만년 49으흣 ㅋㅋ

누가 어디 가서 어쩌구 이런글 보고 다 돌아 댕겨 봤습니다..

오만 저층부터 해골층까지 줌서니 막대기니 마니 나온다는 곳 다가봄..ㅜㅡㅜ

결론은 즐 이 나오더군요;; 그냥 제가 늘~ 다니던곳....

그 곳이 역시나 제일로 경험치 잘 오르고 안전하고 보다 쉬운 사냥이 었음을 깨달았죠..

누가 어디서 축데이를 먹든 투망을 먹든 이제는 상관 안합니다.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자기 자신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사냥 하는곳이 가장 좋은 사냥터 입니다..

경험치? 다른사냥터보다는 좀 적어도 어떻습니까? 늘 가던 곳이라서 위험한부분도 별로

없거니와 안정감과 적절한 수입이 들어 오니 다른사냥터 보다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리니지 하다가 지겨운 분들...그때는 과감히 리스 하세요 그리고 리니지 다시 하고플때 다시 하세요 (저는 4일 안하니 하고픈 마음이 생김..)

지겨움에 지겨움에 러쉬나 버경에 손 대면 큰일납니다..;;

창고에 얼마 있는돈으로 4셋 몇개 질러 보고 치우자.....라는 생각으로 러쉬를 시작하면

좀 지나서 본장비에 지르고 있는 당신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버경이나 주사위 금지구여...

에효;; 자다 일어나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오타 넘 많아서리 고치기도 귀찮고 ㅡㅡ;;

 

마지막으로 글의 요점은.........

한 사냥터의 죽돌이가 되어라! 그럼 번쩍이는 광선검을 든 데스나이트 를 볼것입니다.

개던서만 데스찍이슨분들도 있고 어디선기 기사보니 ㅎ 60이상 기사셧나? 할머니가 키우시는건데 ㅎㅎ

사던4층에서만 렙업하셧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다들 광선검 드는 그날을 위해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

 

*자나깨나 렉사 조심, 다시보자 컴퓨터.

*무심코 지른 장비, 나중가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