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대행이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하고

편하지만

엔시입장에서는 상당히 실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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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대행 시스템으로 인해서

기존 상점판매 하던 장사케릭들이 사라지면서

기란을 가더라도 항상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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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유저 줄어드는데

오랜 만에 복귀한 유저들도 망한게임이라고 느끼고

점점 리니지2와 멀어저 간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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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판매대행 시스템 유용한 시스템인건 맞지만

점점 줄어드는 유저를 보면서

주절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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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엣날 장사케릭들 쭈욱 앉어 있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