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버젼으로 리부트하는게 뭐냐?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자체를 한번 싹 갈아서 손봐서 리뉴얼해야한다.

라고 생각함..



이게 물리공격 마법공격 스킬저항 데미지리덕션정도로 각종속성데미지 정도

시작해서 하나씩 뭐가 자꾸 늘어나더니

지금은 무슨 무기종류별로 나누고 PVP PVE로 나누고 평타와 스킬을 구분하고

거기에 치명타와 더블을 또 나누고... 그종류별로 방어력이 있고 리덕션이 있고 면역이 있고 

저항이있고 내성이있고 블록이있고 막기가있고 증폭이있고 

이것도 미친짓거린데 이제 그걸또 감쇄하는 감쇄라는 옵션이 또 생김.

상급정령탄 각성을 보면 상대의 데미지증폭을 깎는 데미지증폭감쇄 이딴게 또생김...

이러다가 또 몇달지나면 데미지증폭감쇄저항이생길거고 또 몇달후에는 데미지증폭감쇄저항관통이 생길거고

또 1년후에는 데미지증폭감쇄저항관통내성 이런식으로 안생긴다고 장담을 못함. 

이렇게 계속 쓰잘데기없이 세분화하면서

계속 추가하면... 망하는거 가속화되는거지...이런식으로 만들자면

도르마무도아니고 끝도없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음.


단순화시켜야됨.. Simple is Best라고하는말이있음.

PVP PVE로 나눈거 통합하고 평타와 스킬로 나뉜거를 통합해서

물리데미지 / 마법데미지로 데미지공식을 2가지로 나누고

그걸가지고 치명타와 더블정도만남기고

방어쪽도 물리와 마법에대한 각각의 방어력 데미지리덕션 회피 블록 딱 5가지정도만 남기고 통합하고

저항쪽에서 스턴을 비롯한 모든 CC기를 상태이상기로 통합해서

상태이상적중률증가와 내성증가 2가지로 단순화시켜야됨...

지금처럼 계속가면 답이 없다. 이런것에 대해 불만없이 계속 수용하면

nc는 스펙을 팔아서 돈을 벌기위해 계속해서 찍어야할 스텟을 세분화시킬거임..

스턴의 내성을 감쇄시키는것을 저항하는것을 관통하는것을 증폭하는것을 회피하는것에 

관여하는 스탯을 보고싶지않으면... 이건 좀 문제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