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전시 참고해야하는 필수 지침서 실화입니다. 지금도 ING...

도시에서 시골로의 귀향 이야기

나는 드비안느06섭 권Lr라 이다...

나의 클래스는 오브다 뮨 오브!!!

아프리카에서 내놓으라고 하는 BJ가 방송하던 도시섭에서...
스펙업을 위해서 귀농을 결심하고 같이 어울리던 8명이 시골섭으로 귀농을 하였다.
귀농 오기전 인벤을 한참을 뒤적거렸다. 어디섭이 좋을까 하고 드비안느06섭 시골중에 완전 시골이라고...
읍, 면, 리... 리..였다...
선후라는 혈이 라인이라는 곳의 드비안느...06섭
오자마자 1위혈맹 군주에게 귓말을 걸어 섭 상황을 물었다... 
선우라는 혈이 라인이며...보스 통제를 제외 하고는 모든곳이 프리라고...
쟁이  끝난 후 막피들은 모두 섭이전을 하여서 평화롭다고...
추천해준 중립혈에 8명이 가입하였고 평화롭게 보내던 어느날 군주가.. 바뀌었다... 세상물정 모르는 자사만 하는...
그리고 그곳을 떠났다...
우리들만의 혈을 찾아서 그곳은 혈렙 7이 되는 GG혈을 찾아 갔었고,
한손검, 양손검, 마도사, 활, 그리고 나 오브 우리는 모든 클래스가 다있었다.
모두 영변이였고, 이벤트 혈레이드를 하면서 편히...지내는 가 싶었는데..
그놈의 라인... 선후혈이 오렌의 포자를 모조리 통제 하였다.    오렌 자리체역시 통제...
포자 확산지... 포자 동부... 포자 서부... 포자 습지... 그리고 상아 2층 영웅템이 떨어지는 5시 6시 7시 방 세곳 ...
그래 통제는 라인의 고유의 권력이자 힘이니 그러려니 했다.
섭이전이 뜨는 소식이 들리자... 통제를 풀었다가 섭이전이 막히면서 통제를 한것이다....
그래 통제는 라인의 고유의 권력이자 힘이니 그러려니 했다.
농사나 짖자 그래 티미니엘 부터 오렌 티막까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8명은...영웅템을 먹었다.
홀리스트라이크... 뮨...  마제스틱 네크리스...
용동부 이하 자리체를 돌면서 신탁의 증표를 모으며 계승자의 스킬을 배워갔고..
레시피를 모아 모아 합성 성공을 하여 방어구 스펙업두 하면서...
그래 우리는 점점 농사를 지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었다...
  어느날....              원탑이라는 혈이 설치기 시작했다...   ???   
넌 모냐...
용동부 자리체를 통제를 한단다...?
섭의 라인인  선후의 허락이 있었다고...
그리고는 도마뱀 자리체를 통제...??
그리고 또.. 레토 까지 자리체 통제...???
그래... 농사 지으러 왔으니깐 농사나 짖자...
1위혈인 용혈이.... 라인 인 선후를 치고 있었다....
자사 돌리면 죽여버리고... 자사 돌리면 죽여버리고...
선우는 자사를 돌리기 위해서 원탑혈을... 이용한것이다...
원탑의 킹컨...주인이 바뀌었다... 라인인 선후의 멤버 하나가 케릭을 사준거다...
욕심이란... 통제를 하면서 까지 그렇게 해야했나..싶었다...
우리는... 그때부터..아무리 파란 템을 먹어도...팔리지가 않았다... 필요 컬렉템 말고는 정말... 안팔렸다...
ㅅ...ㅂ...
 그리고 몇일뒤...우리 8명중 7명이 모였다...
대책 회의... 앞으로의 계획...
섭이전...     쟁....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분위기는 좋았다.
밥먹고 차마시고 열띤 토론과 함께...
그리고 우리가 목표로 했던 한달간 영변 영인을  모으자는 그약속...
한달 동안 모은 영웅...영인... 그자리에서 합성을 했다...
7명중... 나빼고 다... 영변이 나왔따...
6명...아니다...5명이... 모으기를 포기한 1인을 제외한 5명 모두가...
1티어..영변을 모두 득한것이다... 난...컬렉을 했었다...
단 한번도 뽑기를 하지 않아서... 난 다 장판이 생겼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컬렉이... 올라갔따...하.... 다행이다.
단검 1티어 궁수 1티어 부터해서 우리는 1티어가 다 나왔따...
대박...^^;;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집에와서 그날뽑기를 하는데... 어라...
나에게 영변이 나왔다...
뮨... 영변...루나...
확정...
8명 모두가...영변이 되었다... 완전체...
뮨오브 둘이 있었고. 활 둘이 있었고 탱이 둘이 있었고 이도류 파티버프에...광역 마도사 둘까지...
 우리는 완벽했다... 두파티가 완벽하게 나왔으니깐...
그리고 그날 밤에 일이 터졌다...
큰형에게 일이...         원탑의 한 애가...큰형에게 입을 털었다... 둠슬레이어...ㅂ...ㅅ..이...
옆에서 사냥하는데 일반쳇으로 우리큰형에게 험한말을 한것이다...
난... 전쳇으로 말했다 누가 우리형 건드렸냐고...
원탑 군주에게 귓이 왔다....킹컨...
참고로 킹컨은 앞으로 많이 등장한다... 
사과를 한다...둠스가.. 애가 나이가 많고 해서 그러니 이해를 해달라...
나이를 중시하는 유교사상에 빛이 나는 그런 전형적인...보수적인...사람...
너네들 지켜보고 있었다... 우리혈에 들어와라...우리는 라인이랑 친하다... 등등...
그러는 애가... 우리를 쳤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러지도 못할 망정...
큰형을 건드린 애를 감쌌따..
너네보다 나이가 많은 애가 했으니깐
어린 너네가 이해를 해라...
어린놈한테 욕먹는거 보다 나이 든애 한테 욕먹는게 그래도 낮지 않겠냐며...
ㅁ...ㅊ...놈...
개념이..없다... 말을... 그냥... 길가다가 술먹고 횡성수설 하는 술취한 아저씨가 말하는게 더 나아 보이는
그냥...애가... 킹컨이는 상태가 매우 좋지가 않았다...
맞아야겠다...
2위혈에서 몇일전에 연락온게 생각났다...
원탑이랑 쟁을 하는데... 도와줬으면 한다...라는게 생각 난다...
디코로...모임에서 회의를 했던 그 안건이 쟁을 해야겠따...섭이전과 함께...
2위혈...카페혈에게 귓을 넣었다 군주에게...
저희 8명...카페혈로 가겠따고... 그리고 우리는 섭이전을 갈꺼라는... 메시지와 함께...
허락이 떨어졌다.
혈탈퇴...그리고 카페혈에게 그 다음날 합류...그리고 그 다음날은 BTS혈도 함께 였다..
2위혈에 세개의 혈이 모인거다..
원탑을 킹컨이를 때릴려고...
첫날의 쟁은 우리는 질수 밖에 없었다... 왜... 우리는 합이 맞지 않았으니깐...
난 생각을 하고 생각을 또했다.
이기는 법을 찾기 위해서... 쟁하는 법을 단기간 익히는 방법은 하나다.
왜 우리가 졌을까...
뮨오브 4팟을 만들었다.   스턴기를 가진 케릭 하나 추가... 빽업 마도사와 궁수...
그리고 알수없는 우리만의 신호를 바탕으로
이틀째가 왔고... 우리는 죽으면서도 최대한 할 수있는데 까지 잡았다...
삼일째...  월드보스를 이용했다 지리적 위치를 이용해서
처형터는 일반 유저가 많아서 중간에 껴버리면 빽업이 늦었기 때문에 파티원이 혈원이 흩어져 버렸다.
자리 싸움에서 진거다... 그렇게 3일째... 우리는 또 패배했따...
그리고 4일째 우리의 다섯파티는 강해졌다.  확실한 타켓과 오더와 빽업으로...씨~~~익
단하나의 신호로 인해서...
처형터를 버리고 오픈된 월드 보스를 이용했다 돌숲... 그리고 그들이 자리체를 통제하기로한 두곳
도마뱀이랑 용동부자리체를 우리가 쳐들어 갔다...
한명씩 스턴을 걸고...쩜사를 이용해서...
우리는 드뎌 쟁하는 법을 알아버린것이다.
ㅁㅊ 듯이 뚜드려 팼다...
우리는 단한명도 죽지 않았다... 우연인 걸까...
그리고 5일째... 우리는 모든 월드보스와  그들의 자리체에서 모두 이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현웃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던전에 가있는데 원탑이 있었다...
아뿔싸.ㅋㅋㅋㅋㅋ 시간 없는 사람이... 있었다...
ㅁㅊ 두팟밖에... 나오지 않았다...
귓이 왔다 크루마 탑6층에서 때쟁이를 하잔다...
레알?? ㅁㅊ나???
순간 떠올랐다! 기회다!
섭 라인의 뒤를 믿고... 섭의 주인이 될려는 그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 주고 싶었다.
이미 우리가 섭에서 이기는 우세인데 때쟁이???
귓으로...한마디했다...
동맹이 되어 2위혈을 같이 치자.
...
잠시 휴전을 하잔다.
라인인 선우혈에게 물어본댄다...
시작 되었다.. 우리들만의 이야기는...
동맹을 하기위해서는 원인 제공자인 둠스를 처리하라...
킹컨이는 둠스를 혈에서 보내버렸다..
동맹을 위해서..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며..
킹컨이는 혈원을 버렸다... 둠스를 혈탈 시켰다..
둠스가 혈탈하면서...둠스와 친하게 지내던 애들과...또..
킹컨이는 다툼을 하였다...
둠스가 나가면서 나비효과는 훌륭했다...
5명이 혈탈을 했다...
우리는... 킹컨이를 이용해서 섭을 살릴려고 했다...
어쩌면 이섭 우리가 남아있을 이유가 생길수도 있다는 희망과 함께...
내가 그리는 그림을 설명했다.
1위혈이 라인혈을 괴롭히는걸 중지하려면 서로 믿어야한다.
원탑은 1위혈을 견제 하기 위한 혈...
섭의 도시화 계획을 킹컨이에게 설명했다.
차근 차근 이해시키면서...
섭이전 발표는 이미 났다.
라인은 어차피 템파는게 목적아니냐... 그러면 거래장을 활성화 시키려면
섭이전 애들을 모집해야한다.
여기서 부터 섭을 어떻게 고르는지 찾는지를 설명해 드리겠다.

1번. 유저가 메인퀘를 밀수있는곳은 통제를 풀어야한다.
포자습지부터 확산지까지 오픈  상아1층 오픈
메인퀘는 해야하는 섭은 되야 오지 않겠느냐 다 통제해 버리면 누가 오겠니?
니가 생각해도 여기 이섭을 오겠냐 말이다~  "신과함께" 이정재 성대모사였다~

2번. 랭킹이다. 랭킹 검색방법.
1위부터 10위까지 한혈이 랭커에 포함되어 있는 섭은 피해야한다.
쟁을 하고 있는 섭인지 견제하는 세력이 있는지 파악하는 방법니다.
그래서 라인혈에게 동맹조건 더하기 섭 도시화 계획 유저 모으는 방법으로
1위 2위혈에게 각 라인인원 3명씩 들어오라고 제안을 했다.
1위혈에게 귓을 보냈고 1위혈 군주는 허락을 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문제는 킹컨이였다...
자기가 선우...군주를 중제 할수 있고 내가 말한것을 설득 할수가..있따고... ㅁㅊ...개소리지...
지가...라인도 아니고...

3번. 거래소 파악. 스킬북과 영웅무기 물량과 시세
쟁이 있는 섭은. 쟁에 필요한 스킬북이 비싸다... 즉... 뮨 하이드.아크 무기가 비싸다. 원래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지만
유독 비싼 섭은 이유는 있다.

이 세가지가 만족해야지만 좋은 섭이다.
그리고 하나더

라인이 있는 혈이 40명이상 다수의 혈인 경우와
소수의 인원이 버티는 라인혈의 차이다.
다수의 인원이 있는 혈은 보스를 먹으면 템 분배나 혈원의 필요 스킬북이나 영웅무기때문에
혈원끼리 서로서로 거래를 하면서 가격대가 형성된다. 즉 거래소에서 싸게 혈원에게 넘기기 때문에 평균 시세가 싸다는점이다.
반대로 소수의 인원이 라인인 혈이 있는 섭은 40명이 나눠가져할 보스템과 스킬북을 10명 이하의 인원이
빠르게 습득하고 보유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어느정도 보유하고 나면 그 매물을 거래소에 판다.
그러나 이미 소수가 장악한 혈이 있는 섭은 시골중에 시골이다. 즉 매물이 올라와도 안팔린다.
사려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혹시나 섭이전때 싸게 스킬북이나 영웅무기가 목적으로 오신분은 이점을 피해야한다.
싼건 다 이유가 있다. 무기 사려고 스킬북 사러 왔다가...
이섭에서 농사가 아닌 낙오자로 되어버린다는 점 꼭 명심 하시길 바란다.

다시 킹컨이 이야길 넘어가자...
동맹을 수립한상태에서 킹컨이는 라인혈 선우랑 이야기를 한다고 하루 시간을 달라고했다.
그렇게 하루...
킹컨이는 또 하루를 허비했다.
연락이 왔다. 킹컨이는 선우혈 군주 검기에게 연락을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틀째...
킹컨이는 동맹을 확고이 하자며 동맹 수립과 함께 용혈 즉 1위혈을 같이 치자고 했다.
ㅁㅊ 놈...
원탑은 이미...인원이 빠져나갔다...
제네는 우리가 필요로 하다...
그런데... 킹컨이는 선우를 즉 자기에게 케릭을 사준건지 빌려준건지 모르는 선우 라인혈의 바지를 붙잡고 있다.
그래서 난 또 다시 하루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드디어...
D-Day 오후8시가 되었다...
킹컨이에게 연락을 하였다...
킹컨이는 이틀째 아직도 연락을 하지못했다... 이섭의 라인 선후혈의 군주에게...
선후 군주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ㅁㅊ...  선후가 킹컨이를 이용하는 거다...
아주..잘..빨때를 꽂아서...쭈...욱...
그래서 우리는 다시 쟁을 시작 하기전에 2차전을 하기전에...
전체톡을 했다...
내가...
나...권...Lr라가...
이섭의 활성화를 하고 십다고 당당히 전쳇에 외쳤다.
그리고 라인이...선후혈이 등장했다...
나는 외쳤다...
이섭이 이렇게 가다간 농사 시골이 아니라...농사도 못짖는 황무지가 될거라고...
천천히 설명했다...1위혈도 허락했고...
1위 2위혈이 선우 라인혈을 3명씩 소수만 남은 라인혈을 3명씩 각각 넣고
랭킹을 보기 좋게 만들자고 신규 섭인원을 기다리자고 베이스는 만들고 보기좋게 해놔야 섭 찾는 애들이 오지
않겠냐고...
그리고..메인퀘를 밀수 있는  던전 포자를 전면 개방
상아 1층 개방을... 해달라고 배려를 해달라고 했다...
그래야 유저가 찾아오고 너희들의 템이 팔린다고...
그러나...

선후...라인혈의 대답은... 군주 검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선후 라인의 혈원이 6명중 두명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그냥 영원한 시골로...소를 도 밭을 갈수 없는 황무지로 가자고 말이다...
이말은 우리섭 인원이 다보았고...
몇몇 유저들은...선후의 라인의 대답에 반발 하였다...
떠날거 같았다...
모두...
1위혈도 이 글을 봤을테고...
아마도 마지막 불꽃을 태울 준비를 할테지...
1위혈이 라인에게 중제 요청 까지 하고 먼저 머리숙여가며 섭을 살려보겠따고...
결심까지 했는데...
라인은 거부했다...
유교에 빛이 나는  그리고 확고한 고집을 나는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드비 06섭은 죽었다...
선우라는 라인혈은 이미 케릭 3개를 팔려고 내놓았다...
떠나는 자와 남는자...
나는 드비06섭을 살릴려고 남아야하나...
우리 2위혈은 이 드비 06섭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라인혈의 바지가랑이를 잡는 원탑혈을 우리가 견제해서 막아놨는데...
라인혈은 섭에 쟁에 관여 하지 않겠따...
우리는 통제를 계속 할테고... 오는 유저를 막겠다... 그리고...
너희가 떠나던 말던 관심 없는 저 태도에
모든 사람들이 지켜봤었다...
오늘은 5월 4일 월요일
섭이전까지 이틀 남았다...
킹컨이가 있는 원탑혈은... 산산히 부수어 졌고...
애들은 흩어졌고... 선후의 라인은 월드던전을 위해...
 뮨을 받기위해 원탑에 있는  애를  오브를 선후에 넣었다...
뮨을 받기 위해서... 그 아이는 라인을 탔다고 좋아 할테지...
어느 정도의 템을 받을테고...
그러나... 드비 06섭은 5월 4일 오후 8시 선후 라인의 확실한 대답으로 인해서
섭의 끝을 난 보았다...
나의 드비06섭 이야기는 계속될테지만...
다들 참고 하여주길 바란다.
섭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이글을 읽고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인을 이기는 방법...
중립쟁을 이기는 방법
이길수 없으면 이기고자하는 필승이 없으면...
이곳에 오지마라...  그들의 고집은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상입니다.


킹컨이는 우리가 쟁을 건 이후...
조용하다...
아직도 검기에게 받지도 않는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고객님의 사정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사오니 다음에 다시 전화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뚜...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