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사람한테만 5번 넘게 죽은거 같네요 ㅠ
저녁에 잘때 자사 돌려 놓고 자면 와서 죽이고 이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아 정말 즐기자고 하는 게임을 혼자 딱 자는 시간때 와서 죽이고 가는건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