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기본적인 6검 4셋 세팅입니다.

무기 : +6 크로스 보우/장궁
투구 : +6 엘름의 축복(상위 장비)
갑옷 : +6 요정족 사슬 갑옷
장갑 : +4 활골무
신발 : +4 강철 부츠
망토 : +4 보호 망토 / +6 요정족 망토
티셔츠 : +4 티셔츠 / +6 요정족 티셔츠(30레벨 퀘스트)

요정 무기의 경우 현재는 대부분 유저들이 크로스보우를 선호합니다. 데이 값을 생각하면 대세에 따라 장비를 강화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6강 선에서는 접근성이 높은 크로스 보우가 안전 자산입니다. 반면 장궁의 경우 고강화에서 추가로 명중 보정이 있어 성능이 앞서나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투구의 경우 보통 젤을 바르지 않고 민첩 투구나 마법 방어 투구를 사용하다가 엘름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선호됩니다. 축마투를 얻을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만큼 +4 축마투까지 만들어서 쓰다가 스왑해도 좋습니다. 엘름이 초반에는 가격이 엄청 비쌌지만 캐시 보석 출시 후 가격이 많이 내려와 충분히 노려볼 만한 대상이 되었습니다.

망토는 범용적으로는 보호 망토를 추천하고, HP +1 틱까지 노리겠다면 요정족 망토도 좋습니다. 요정족 망토는 기본 방어가 낮지만 안정 강화 수치가 높아서 AC는 보호 망토와 동일하고 요정이 착용 시에는 체력 관리 보너스가 있어 유리한데요. 다만 그만큼 젤이 더 많이 들고 다른 직업에게는 메리트가 없어서 거래량은 떨어지는 점 참고해서 원하는 장비로 구비하시면 됩니다.

갑옷의 경우 요정족 판금 갑옷까지 사용해 방어력을 더 높일 수 있기는 하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렇게 선호되지는 않습니다. 티셔츠 역시 요정만 사용할 수 있는 요정족 티셔츠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30레벨 퀘스트로 얻을 수 있으니 일반 티셔츠를 쓰다가 최종적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요정은 적이 붙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며, 방어구는 적당히 맞추고 9크로나 9장궁까지 올리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합니다. 물론 일반인들 입장에서 이러한 고강 장비는 먼 이야기므로, 6검 4셋 세팅 후 7크로로 넘어가거나, 자본이 충분하다면 7검을 먼저 구매한 뒤 방어구를 4셋까지 차근차근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