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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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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비용은 사는게 훨씬 저렴! 청명한 가을의 도전 이벤트리니지 클래식에서 신규 강화 이벤트 '청명한 가을의 도전'이 진행된다. 이벤트 전용 장비를 구매해 전용 주문서로 강화하고, 목표 강화 수치에 도달하면 이벤트 종료 후 실제 장비로 교체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번에는 기존 고급 무기에 더해 용비늘 갑옷 4종이 목록에 추가되면서 좀 더 다양한 장비를 써볼 수 있게 됐다. 다만 강화 확률과 비용을 따져 보면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참여하는 편이 좋다. 판매 장비와 확률, 목표 강화까지의 기대비용을 정리했다. 판매 장비와 가격고급 무기 5종 · 용비늘 갑옷 4종 무기는 청명한 싸울아비 장검, 달의 장궁, 뇌신검, 천사의 지팡이, 사이하의 활 5종이 판매되며 가격은 최저 8만에서 최고 50만 아데나다. 갑옷은 청명한 수룡·지룡·화룡·풍룡 비늘 갑옷 4종으로 모두 15만 아데나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 강화 주문서는 무기용, 갑옷용 모두 15,000 아데나다. 장비 스펙은 실제 아이템과 동일하지만 기간제라는 점이 다르다. 청명한 장비는 유저간 교환도 가능하다. 무기와 갑옷, 주문서를 구매하려면 기란 마을 광장 북동쪽의 PC방 상인 옆 아시르(무기), 라일리(갑옷)을 찾아가면 된다.
![]() 강화 확률무기는 +7부터, 갑옷은 +5부터 확률 구간 청명한 무기류는 청명한 무기 마법 주문서로만, 청명한 갑옷류는 청명한 갑옷 마법 주문서로만 강화할 수 있다. 확률도 일반 장비와 달리 별도로 설정됐다. 무기는 +6까지 100%로 안전하게 올라가지만 +7부터 약 33%, 마지막 +10은 10%다. 갑옷은 +4까지 100%이고 +5 55%, +6 44%로 한 단계씩 낮아지다가 +9는 10%다.
+10 강화에 성공한 청명한 무기와 +9 강화에 성공한 청명한 갑옷은 이벤트 종료 후 +0 일반 무기 및 갑옷으로 교체 지급된다. 결국 이번 이벤트의 실질적인 보상은 이 교체 지급이다. 적당히 강화해서 쓸 생각이라면 · 청명한 장비는 10월 14일에 일괄 삭제된다 · 중간 강화 수치로 2주 남짓 쓰는 용도라면 아데나를 아끼는 편이 낫다 · 참여한다면 무기 +10, 갑옷 +9를 달성해 실제 장비로 교환받는 것을 목표로 잡자 목표 강화까지 기대비용무기 +10은 약 270회, 갑옷 +9는 약 372회 도전 그렇다면 목표 강화까지는 얼마가 들까. 위 확률을 기준으로 강화 실패 시 장비를 새로 사서 +0부터 다시 도전한다고 가정하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들어가는 아데나의 평균값(기대값)을 계산했다. 약 33%는 3분의 1로 계산했다. 계산 결과 무기 +10은 한 번 도전할 때 성공할 확률이 약 0.37%로, 평균 270개의 장비를 소모해야 한 번 성공한다. 갑옷 +9는 약 0.27%로 평균 372벌이 필요하다. 가장 저렴한 뇌신검과 천사의 지팡이조차 기대비용이 5천만 아데나를 넘고, 사이하의 활은 1억 6천만 아데나를 넘긴다.
계산 기준 · 강화 실패 시 장비가 사라지고 새 장비로 +0부터 다시 도전한다고 가정 · 무기 +10까지 평균 주문서 약 2,020장, 갑옷 +9까지 약 2,194장 사용 · 기대비용은 평균값이다. 운이 좋으면 훨씬 적게, 나쁘면 훨씬 많이 들 수 있다 · 장비는 10월 7일까지만 판매되므로 그 전에 필요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 결국 기대비용 기준으로는 해당 장비를 그냥 구매하는 쪽이 더 싸게 먹힌다. 운에 기대 한두 번 가볍게 도전해 보는 정도는 괜찮지만, 교환 보상을 노리고 무리하게 아데나를 쏟아붓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한 줄 정리 청명한 장비를 적당히 쓰고 버릴 거라면 아데나 낭비, 교환을 노린다면 기대비용이 최소 5천만 아데나를 넘는다. 무리한 도전보다 실제 장비 구매가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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