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0 17:45
조회: 805
추천: 0
단검의 시대! 오만 확장, 3차 이전 등 해적섬 Q&A 핵심 정리![]() 리니지 클래식이 10월 21일 해적섬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신규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개선 방향 Q&A를 공개했다. 이번 공지에는 신규 무기부터 사냥터 확장, 서버 구조, 랭킹 보상까지 게임 전반에 영향을 줄 이야기가 폭넓게 담겼다. 다양한 내용이 언급된 가운데 핵심 키워드는 단검류 무기 및 공속 변화 도입, 오만의 탑 증축 및 3차 서버이전, 랭킹 버프 대상 확장 및 버프 효과 약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사냥 방식과 서버 내 세력 구도가 함께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업데이트 전 주요 내용을 미리 짚어보자. 단검류 무기 도입높은 공속을 앞세운 사냥 효율, 무기 패러다임 변화 예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검류 무기와 공속 변화의 도입이다. 단검류 무기는 리니지에서 무기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큰 이슈로 꼽힌다. 특히 일명 '오단'이라 불리던 오리하루콘 단검을 비롯해, 한손검보다 빠른 공격 속도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최고의 사냥 효율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단검은 기본 타격치가 낮은 대신 공격 속도가 높아 여러 장점을 갖는다. 은이나 오리하루콘 재질의 언데드 추가 타격을 활용하기 좋고, 각종 버프를 받았을 때 효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기존 무기보다 뛰어난 사냥 속도를 보인다. 여기에 피격 모션으로 인한 딜레이도 더 자주 유발할 수 있어 차세대 무기로 이름이 높은 만큼, 무기의 패러다임이 한 차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단검류 무기가 주목받는 이유 · 기본 타격치는 낮지만 한손검보다 빠른 공격 속도 · 은·오리하루콘 재질의 언데드 추가 타격 활용에 유리 · 각종 버프 적용 시 효율 상승 폭이 더 큼 · 피격 모션으로 인한 딜레이를 더 자주 유발 다만 오단은 가격이 비싸고 얻기 어려운 무기다. 이 때문에 실제로는 미스릴 단검 같은 보급형 단검이 국민무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만의 탑 증축과 3차 서버이전11월 4일 20층에서 40층으로 확장 오만의 탑은 오는 11월 4일 증축이 예정됐다. 현재 20층인 오만의 탑이 40층까지 늘어나며, 새로 열리는 구간에서는 30층 보스로 뱀파이어, 40층 보스로 좀비 로드가 등장한다.
특히 오만의 탑 확장과 함께 3차 서버이전도 찾아온다. 2차 서버이전이 끝나고 전투 구도가 자리를 잡아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벌써 3차 이전이 예고된 만큼, 각 서버에서 활동하는 라인들의 고민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3차 서버이전 체크 포인트 · 2차 이전 이후 정리되던 서버별 전투 구도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 · 이전 간격이 짧아지면서 아군이 적으로 돌변하기 쉬운 환경 · 라인 단위의 동맹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 랭킹 버프 개편적용 구간은 200위로 늘리고 효과는 하향 랭킹 보상은 혜택 구간을 늘리는 대신 효과를 낮추는 방향으로 바뀐다. 기존에는 100위까지 랭킹 보상이 적용됐지만, 효과가 강력하고 상위권에 집중되다 보니 필드 전투와 보스 싸움에서 랭커가 많은 쪽이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랭커 버프 적용 범위는 100위에서 200위로 확장하고, 버프 성능 자체는 기존보다 하향해 전투에 미치는 영향력을 줄일 계획이다.
그 밖의 개선 사항소환석 부담 완화와 신규 던전 준비 소환석 유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모든 등급의 인형에서 1회 소환 시 소모되는 소환석 수량이 1개로 통일되며, 해적섬의 보물 상자에서도 소환석이 드랍되도록 변경된다. 이 밖에도 무한 대전 상위 난이도가 추가되고, 결속의 던전을 잇는 최상급 혈맹 던전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개선 및 예정 콘텐츠 · 모든 등급 인형의 1회 소환 시 소환석 소모량 1개로 통일 · 해적섬 보물 상자에서 소환석 드랍 · 무한 대전 상위 난이도 추가 · 결속의 던전을 잇는 최상급 혈맹 던전 준비 중 업데이트 전 챙길 포인트사냥·세력·보상 변화에 맞춘 준비 한 줄 정리 해적섬 업데이트는 단검류 무기 도입으로 사냥 판도를, 오만의 탑 40층 증축과 3차 서버이전으로 세력 구도를, 랭킹 버프 200위 확장으로 전투 균형을 함께 바꾸는 변화가 될 전망이다.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