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마을의 콜로세움에 흩어져있던 무한대전이 리뉴얼됐다. 이제 무한 대전은 기란 마을에서 매일 10시 30분과 22시 30분, 2회 진행되며, 진행 지역이 기란으로 통합된만큼 기란 마을 내 경기장은 5개에서 10개로 확장됐다.

각 경기장은 35레벨 이상 캐릭터가 25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15,000 아데나이며 경기 시작 전 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므로 선착순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경기 시작 전 미리 가서 대기할 필요가 있다.

무한대전은 기존에 비해 입장 컷이 크게 높아진 만큼 보다 높은 레벨에서 아데나와 경험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그만큼 몬스터 난이도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는데, 2개 라운드를 버티고 보스까지 공략하려면 꽤 열심히 사냥을 해야 한다.

진행 흐름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무한대전을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보통 12시 방향에 한 점으로 모여서 몰려드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고, 5분간 진행되는 라운드가 끝나면 루팅 후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방식을 취한다. 혼자서 따로 돌아다니다간 스폰되는 몬스터들의 공격에 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몰려서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데 성공하면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지만 죽어있는 경우에는 경험치 보상이 들어오지 않는다. 단독 행동을 피하고 다 같이 힘을 합쳐서 공략하는데 집중하자. 특히 혼자서 들어가는 경우 안에서 파티를 모집하는 사람이 있으면 파티에 합류해 함께 사냥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이외 내가 입장한 콜롯세움 경기장에 사람이 너무 적다면 무리해서 물약 등을 낭비하지 말고 적당히 사냥하다가 빠지고, 서버의 인구 현황에 따라 입장 전 경기장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입장료가 있는 만큼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면 시간도 돈도 손해를 볼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무한대전이 리뉴얼, 경기장이 기란 마을로 통폐합되어 기란 마을 내 10경기장까지 추가됐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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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레벨 이상, 15,000아데나의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으며 레벨 상승과 함께 난이도도 올랐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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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2시 방향에서 한 점에 뭉쳐서 사냥을 하는 것이 국룰이며, 단독행동으로 사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