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공성전은 전체적으로 공격보다는 지키기에 집중한 전투가 펼쳐진 가운데 발라카스 서버가 공성전이 멈추었으며, 이에 또다른 주요 전장인 크리스터 서버를 취재하였습니다.

아스테어에서는 노통수연합이 다시 오크요새를 가져왔습니다. 초반 윈다우드성을 공격해보았으나 메인 성에서는 승산이 없다 판단한 노통수연합은 약 15분만에 오크 요새로 일찌감치 이동했는데요. 쉽게 성문을 내어주고 수호탑에서 치열한 각인 싸움을 펼쳤던 지난 주와 달리 본대를 빠르게 오크 요새로 이동시켜 수비진을 세운 노통수연합의 전략이 먹혀들었습니다. 이어지는 공성 시간 내내 쏟아지는 공격에도 노통수연합의 오크 요새 수비진이 뚫리지 않으면서 아스테어 서버는 다시 2:1 구도로 돌아갔습니다.

파아그리오 서버에서는 더케이연합이 다시 좀 더 수비적인 모습으로 돌아섰습니다. 전투는 거의 대부분 시간 동안 윈다우드에 집중되었으나 켄트성 공격을 포기하고 윈성에 집중한 더케이연합의 수비진을 노통수연합이 뚫지 못했습니다. 이후 더케이연합은 종료 8분을 남겨놓고 별동대를 이용해 오크 요새를 공격해 각인했는데요. 하지만 소수 병력으로 비어있던 요새를 점령한 것 뿐이었기에 유지하진 못했으며, 노통수연합이 공성 종료 직전 추가적인 윈성 공격을 포기하고 오크 요새로 발을 돌리게 만드는 정도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외 기존의 격전지였던 발라카스는 금일 공성전에서 전투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전장 크리스터에서는 노통수연합이 켄트성을, 스타연합이 윈다우드성을 가져가면서 성을 나눠가졌습니다. 이외 오크 요새는 아직 소속이 확인되지 않은 혈맹이 차지한 상태입니다. 크리스터의 전투 대부분은 스타연합이 더킹연합의 켄트성을 공격하면서 지나갔는데, 강력하게 몰아치는 공격에 수비라인이 잠시 뚫리기도 하고 수호탑도 소수 병력에 무너졌으나 결국 각인은 내어주지 않으면서 수비에 성공했습니다.


※ 교전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서버는 혈맹/연합명이 지난 주 정보로 선기재 되어있습니다.
교전 없이도 성주 변경이 있거나, 정확한 혈맹명, 연합명 등 업데이트가 필요한 정보가 있는 경우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 혈맹 및 연합의 월드연합 소속과 관련하여 논쟁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혈맹의 소속은 연합소속논쟁으로 표기될 예정이며, 해당 혈맹 당사자가 이를 증명하는 근거와 함께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는 경우 해당 의견에 맞춰 표기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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