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에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파도에 실려나온 빛나는 조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매우 심플한데 기란 마을 광장 11시 방향의 NPC '도일'을 찾아가 빛나는 조개 껍데기를 구매하고, 이를 인벤토리에 소지한 채 접속을 유지하고 있으면 30분마다 이벤트 상점 재화 '반짝이는 모래가루' 1개를 얻을 수 있다.

반짝이는 모래가루는 그 옆에 위치한 강아지 NPC 랏슈에게서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쾌한 빨간 물약 2개(모래가루 1개), 숨겨둔 보물 주머니(모래가루 30개),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모래가루 20개), 시공의 파편:버림받은 자들의 땅 충전석(모래가루 20개)가 있으며 톱니바퀴와 시공의 파편은 일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눈여겨 볼만한 것은 숨겨둔 보물 주머니다. 숨겨둔 보물 주머니는 확률적으로 시공의 파편, 톱니바퀴, 아껴둔 보물 상자 중 하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아껴둔 보물 상자에서는 카운터 배리어, 폴루트 워터, 디케이 포션 등 신규 최상위 법서들을 비롯하여 오우거 벨트나 수정 장갑 등의 아이템도 나올 수 있다.

숨겨둔 보물 주머니의 최소 보상이 톱니바퀴나 시공의 파편인데, 사실상 모래가루 30개로 ATS 충전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므로 모래가루 10개 정도의 손해밖에 보지 않는다. 물론 확률을 생각하면 안정적으로 ATS 충전석들을 구매하는게 효율이 좋겠지만, 충전에 굳이 매달릴 필요가 없다면 보물 주머니로 일확천금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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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 마을 광장 11시 방향에서 NPC 도일과 랏슈를 찾자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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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에게서 빛나는 조개 껍데기를 5천 아데나에 구매할 수 있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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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개 껍데기를 보유한 상태에서 접속 유지 시 30분마다 모래가루를 1개씩 얻는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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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루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이 중 숨겨둔 보물 주머니가 도박성 아이템이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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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보물상자가 나오면 대박! 다만 자세한 확률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