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에 +9 강화 무기들을 +7 신규 무기로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 제련' 기능이 추가됐다. 현재 제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7 뇌신검, +7 혹한의 창, +7 화염의 활, +7 천사의 지팡이다.

뇌신검과 혹한의 창은 검류 무기를 재료로 요구한다. +9 메일 브레이커와 다마스커스 검, 일본도, 레이피어, 은장검 중 하나를 가져가면 되며, 화염의 활은 +9 크로스 보우 또는 장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7 천사의 지팡이는 +9 힘의 지팡이로 단독 교환이 가능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객단가가 저렴한 은장검, 크로스보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거라 볼 수 있지만 실상은 각 서버의 무기 가격을 잘 비교해봐야 한다. 이는 제련 시 필요한 추가 아데나가 준비한 재료 무기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예로 들어 뇌신검을 제련할 경우, 은장검이나 메일 브레이커, 다마스커스 등은 필요한 추가 아데나가 1,270만이지만, 기본 가격 자체가 비싼 무기인 레이피어는 1,170만이 필요하다. 기본 무기 가격에 따른 +9강 무기의 시세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외 모든 무기 제련에는 공통적으로 '검은 혈흔' 10개와 '강철 원석' 10개가 필요하다. 검은 혈흔은 오렌 설벽, 국경 요새, 얼음 수정 동굴 등에 등장하는 에티, 화룡의 둥지에 등장하는 불타는 전사와 혼 켈베로스가 드랍한다. 강철 원석은 좀비 엘모어 장군과 아이언 골렘, 사라만다가 드랍한다.

참고로 무기의 교환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러한 마법 무기들은 마법 발동률이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기본적으로 강화 수치가 높을 수록 마법 발동률이 높아지는 구조라 +7 수준으로는 애매하다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 상위 무기인 만큼 9강 무기와 아데나와 재료를 준비하더라도 손해는 아니라고 느낄 수 있지만, 교환 후 기존 9강 무기 대비 사냥 효율이 오히려 떨어지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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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던 마을 중앙 조우의 돌 골렘을 찾아가 +9 무기를 +7 신규 무기로 제련할 수 있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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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에는 무기 외에도 많은 양의 아데나와 제련 전용 신규 재료를 10개씩 준비해야 한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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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제련 재료 총정리, 무기의 객단가별로 제련에 필요한 아데나에 차이가 있다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