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와이프가 실직하고 요즘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아지는 91년생 36살 남자입니다.. 게임커뮤니티지만 인생선배 형님들이 많아서 고견을 구해봅니다.
현재 제 상황

2억짜리  25평 경북 시골아파트 실거주(빚 2천만원)
소나타 1대 / 토레스 1대 보유(빚 2천만원)
월평균실수령 이것저것 싹~~영끌해서 550정도 외벌이
용돈 40만원 받는 중(술,담배 안함)
6살 딸 1명 있음(추가 자녀계획 0%)
양가 부모님 노후대비 중하..?
현재 모아둔 돈 없습니다..
리니지 접고 주식하다가 천만원 날렸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노후대비 저축상황

연금저축 월 30
금리 5% 공제회적금 월 40
미국주식 적립식저축 월 20

이렇게 월 90씩 넣고 있습니다..
외벌이다보니 저축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아파트 대출 2천 다 갚고 다시 2억 대출내서 33평 신축아파트 이사가자고 와이프가 얘기하던데..ㅜㅜㅠ
저도 33평 살아보고 싶은데 이사는 엄두도 안나네요ㅎㅎ..
어제 당근에서 짐옮기기알바하고 현타와서 글 남겨봅니다..
요즘 저를 불행하게 만드는 건 제 자신인 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