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중립이고 소수인원혈 군주입니다.

오픈시절부터 쭉해왔으며 쟁도 좋아하고 사냥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피가 있으면 그냥 싸우거나 도망갑니다.
어차피 오래머물 사람들 아닌것 아니깐요.

이제 질문을 하자면요

각서버마다 적혈들의 보조케릭이 있지요?
그 적혈보조들이 즉시가입혈이나 어떤중립혈에 가입하여 저희혈을 선어택하거나 전창으로 막피혈이라고 선동질을 합니다.
어떤경우엔 라인팀에게 우편을 보내서 막피라고 죽여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로인해 라인들에게 어택을 받고 중재받고 실랑이 해온기간이 1년이 넘습니다. 라인들 교체될때마다 그러니깐요.

저는 그런것을 보면 화가나서 그 보조케릭이 가입된혈에 일일히 우편을 보내서 설명 간단히 한후 추방을 해달라고 합니다.
추방안하고 계속 피해를 입힐시에 적대걸고 싸우거나 죽입니다.

저는 서버내에 모든혈과 적대가 아니구요 적대는 많은편입니다.
그이유는 한 두명이 저와 적대니깐 보조케릭으로 여기저기 혈맹에 가입하여 선동 분탕질을 한 후 저의 어택을 유도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이유없이 보조케릭 하나땜에 피해보는 죄없는 유저도 있겟죠.
저또한 이부분이 마음에 편치않아서 몇번 맛보기로 보여준 뒤 다시 협상을 시도하여 재차 추방을 권고하고 추방되거나 오해풀리면 서로 적대내리고 좋게 지낼것을 권유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제 운영방식이며 보통 라인들이나 다른사람들도 비슷할거라 여겨왔는데 요즘들어 너무 심하게 선동질을 당해서 적혈이 늘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절대로 사전 경고없이 저희가 선어택하는 경우 없고,적대혈맹 아닌데도 먼저 친 경우 없습니다.

항상 어택을 먼저 받고, 각종 욕설과 혈맹모독을 겪은 후 대화로 풀기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우편을 보내서 추방경고를 합니다.

이러한 운영방식이 잘못된 것인가요? 라인도 아닌데 라인처럼 하는건가요? 고작 적혈 보조케릭들 가입받아서 피해입는 저희혈은 어떤식으로 대처해나가는것이 현명한가요?

쟁이라기보단 일방적으로 제가 썰자식으로 하기때문에 자사만하고 혈에 관심없는 분들은 제가 막피인줄 알겟죠.

적 보조케릭이 수시로 막피라고 선동해버리니깐요. 그렇기에 적혈이 너무나도 늘어나버린 상황입니다.

글이 길어져서 죄송하고요. 의견좀 듣고 싶네요 어떤 방식이  현명한것인지를요. 댓글 달아주시면 비난댓글 일지어도 겸허히 읽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약한 적혈케릭이 보조케릭들로 분탕치며 혈맹 여러곳에 가입함.

2.분탕치는케릭 찾아서 추방해달라고 부탁.안되면 적대걸고 썰자함.

3.이런방식으로 운영하니 적이 많이 늘어남. 전 잘 죽지않는데 전창땜에피곤하니 이방식이 옳은건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여쭤봅니다.